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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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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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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상임이사 (보직 변경)
▲ 보금자리 오두진  ▲ 주거복지 이봉형  ▲ 산업경제 허련


◆ 부문장 (보직 변경)
▲ 홍보고객 이기호


◆ 부문장급 (보직 부여)
▲ 판매보상부문장 이형주  ▲ 건설기술부문장 이갑원  ▲ 경기지역본부장 김성균

 

▣ 한전KDN

◆ 처장
▲ ICT기획처 유명준  ▲ 정보통신사업처 최원해  ▲ 정보시스템사업처 박용우  ▲ 그룹사 IT센터 이해영  ▲ 정보보호센터 권희제  ▲ 배전사업처 배재종


◆ 지사장
▲ 인천지사 이동석  ▲ 경기북부지사 윤복한  ▲ 경기지사 김인수  ▲ 강원지사 이여송  ▲ 충남지사 김석기  ▲ 전남지사 국중관  ▲ 부산지사 강현칠  ▲ 경남지사 이형우  ▲ 인도지사 이돈희


◆ 팀장
▲ ICT기획팀 이경우  ▲ ICT컨설팅팀 현창민  ▲ S/W개발팀 남성우  ▲ ICT수탁팀 김호순  ▲ 클라우드컴퓨팅TF 이윤복  ▲ 정보통신계획팀 권대혁  ▲ PLC-AMI팀 정수옥  ▲ SI기술팀 박강숙  ▲ 전력통신팀 여현  ▲ 정보시스템계획팀 유국주  ▲ 경영시스템팀 유형태  ▲ E-biz시스템팀 인정환  ▲ 그룹사 IT계획팀 조성현  ▲ 발전정보1팀 오태진  ▲ 발전정보2팀 김현철  ▲ 한수원기술팀 전기열  ▲ 한수원정보팀 김성록  ▲ 정보보호계획팀 이규철  ▲ 정보보호사업팀 정병용  ▲ 보안관제팀 한기석  ▲ 침해사고대응팀 이승원  ▲ 취약점분석평가팀 김용진  ▲ 배전계획팀 신규식  ▲ 배전솔루션팀 박병기  ▲ 배전시스템팀 강대용  ▲ 송변전계획팀 윤정식  ▲ 송변전사업팀 안형준  ▲ 송변전시스템팀 윤흥구  ▲ 전력거래사업팀 배진호  ▲ 발전사업팀 고성호  ▲ 기획예산팀 김영식  ▲ 경영평가팀 최규옥  ▲ 정보관리팀 정재훈  ▲ 품질경영팀 김중배  ▲ 총무인사팀 이양재  ▲ 노사협력팀 김광우  ▲ 계약팀 이기영  ▲ 재무팀 전병우  ▲ 이전추진팀 홍순렬  ▲ S/W연구그룹 안성지  ▲ 임베디드연구그룹 김성만  ▲ 발전IT연구그룹 최한식

 

▣ 한국금융결제원 

◆ 부서장 (승진)
▲ e사업전산실장 조화건  ▲ 비서실장 임재욱


◆ 부서장 (전보)
▲ 고객지원실장 정길용  ▲ IT개발부장 전융  ▲ IT운영부장 서석주  ▲ e사업실장 신동원  ▲ 국방대 연수파견 이근황


◆ 팀장 (승진)
▲ 기획조정부 심재광  ▲ 고객지원실 윤정환  ▲ 공동업무부 이상준  ▲ e사업실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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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글로벌 공조 시장 본격 진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이하 플랙트)을 인수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Triton)이 보유한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플랙트, AI시대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 중심 고성장 플랙트는 10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공조기기 업체로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의 질을 구축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공조 기업이다. 플랙트는 고객별 니즈에 맞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라인업과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 냉방이 필수인 대형 데이터센터 △민감한 고서/유물을 관리하는 박물관/도서관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터미널 △항균/항온/항습이 중요한 대형 병원 등 다양한 시설에 고품질/고효율 공조 설비를 공급해왔다. 특히 글로벌 대형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 성능과 안정성, 신뢰도 있는 서비스 지원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지속해 오고 있다. 플랙트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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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신설 검토 현장회의 주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025년 5월 초,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신설 타당성 용역과 관련한 종합 검토 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논의에 함께했다. 이날 현장회의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진행됐으며, 용역사인 ㈜삼안, 서울시 도시철도과, 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 신림1구역 재개발조합, 삼성동 동장 등 동직원, 주민자치회 등 여러 당사자가 함께해 출입구 신설의 타당성과 기술적 대안을 집중 검토했다. 유 의원은 “이곳은 신림1·2구역을 포함해 향후 6,500세대 이상이 입주할 매머드급 주거단지로,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는 지금의 10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신림S밸리, 창업지원시설, 대학동·서림동 등 다수의 주거지와 일자리가 연계돼 있어 입체적 접근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승강기 설치 위치와 방향, 공법 방식, 출입구 연장 가능성 등 실무적 사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일부 사유지 활용 방안, 비개착 공법 적용, 구조물 간섭 문제 등 현실적 제약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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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