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15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인사> 광운대 外

URL복사

▣ 광운대


▲ 대학원장 천장호  ▲ 교양학부장 이상훈  ▲ 산학협력단장 최진주  ▲ 중앙도서관장 이동호  ▲ 정보과학교육원장 김충혁


◇ 원장

▲ 정보콘텐츠대학원 김성호  ▲ 경영대학원 김신곤  ▲ 교육대학원 박경애  ▲ 정보복지대학원 최영훈  ▲ 환경대학원 한춘  ▲ 건설법무대학원 유선봉


◇ 학장

▲ 전자정보공과대 공진흥  ▲ 공과대 이원호  ▲ 자연과학대 조광섭  ▲ 인문대 김선웅  ▲ 사회과학대 유태용  ▲ 법과대 신만중  ▲ 경영대 김도형  ▲ 동북아대 김광열


◇ 처장

▲ 기획 김용범  ▲ 교무 이대희  ▲ 학생복지 최철순  ▲ 입학 허민  ▲ 국제 조재희  ▲ 대외협력 김승제  ▲ 총무 임종대  ▲ 관리 정승철  ▲ 정보통신 이재승

 

▣ 숭실대

▲ 부총장 이상원  ▲ 출판부장 이병덕  ▲ 생활관장 이철우


◇ 처장

▲ 기획 이윤재  ▲ 교무 김성철  ▲ 학생 강기두  ▲ 총무 김재권  ▲ 관리 김근흡


◇ 센터장

▲ 경력개발 최정일  ▲ 봉사지원 장창훈

 

▣ 한림대


▲ 대외협력처장 김신동  ▲ 연구처장ㆍ산학협력단장 박진서

 

▣ 한국청소년상담원


◇ 전보

▲ 역량개발실 기초연구팀장 오혜영  ▲ 역량개발실 직무연수팀장 조은경  ▲ 통합상담지원실 상담팀장 이영선  ▲ 복지개발실 인터넷중독대응팀장 배주미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실장·센터장 

▲ 창의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실장 한인탁  ▲ 사업화본부 대경권연구센터장 김광수  ▲ 사업화본부 호남권연구센터장 김영선


◇ 팀장 

▲ 창의경영기획본부 사업기획팀장 민문홍  ▲ 연구관리팀장 오석록  ▲ 국제협력팀장 김재호  ▲ CS윤리팀장 한경희  ▲ 정보화지원팀장 김상현  ▲ 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전략팀장  손익수  ▲ 중소기업기술지원팀장 김태홍  ▲ 융합기술생산센터운영팀장 유종준  ▲ 호남권연구센터 사업전략지원팀장 박호승  ▲ 대경권연구센터 사업전략지원팀장 류동현  ▲ 선진경영관리본부 운영지원팀장 장은익  ▲ 회계팀장 서교웅  ▲ 자산관리팀장 조원석  ▲ 인력개발팀장 김영규  ▲ 복지후생팀장 최원용  ▲ 시설관리팀장 노풍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정치,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 최소한으로 완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패널 100여명과 함께하는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열고 "정치가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를 최소한으로 완화해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현실적 정책들을 함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에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평균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압도적 다수의 사람들은 불평등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경제 문제다. 먹고사는 게 힘들면 정말 피곤하다"고 했다.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두고는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러운데, 사실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 집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가 취업이 쉽지 않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엄청 높은데, 최저임금도 못 버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했다. 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요새 빚 때문에 더 난리인데, 금융 문제에 있어서는 지금보다 좀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선진국은 못 갚은 빚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