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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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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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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노사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권혁태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이원두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  ▲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과장 이정한  ▲ 고용정책실 고용전략과장 김부희  ▲ 고용정책실 고용보험정책과장 김종윤  ▲ 고용정책실 고용평등정책과장 양성필  ▲ 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정경훈  ▲ 고용정책실 장애인고령자고용과장 장미혜  ▲ 고용정책실 사회적기업과장 황보국  ▲ 노사정책실 노사협력정책과장 시민석  ▲ 노사정책실 근로기준과장 권태성  ▲ 노사정책실 임금복지과장 하형소  ▲ 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마성균  ▲ 노사정책실 공공기관노사관계과장 이철우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소장 김대환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강남지청장 조성준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장 조철호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지청장 김제락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은정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장 전재성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임영섭  ▲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북부지청장 이삼영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양산지청장 이정조  ▲ 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장 최성준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 이화영  ▲ 광주지방고용노동청군산지청장 정언기  ▲ 광주지방고용노동청목포지청장 이훈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고용센터소장 강운경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장 정원호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조정과장 김영미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심판1과장 김환궁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심판2과장 양승철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주평식  ▲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파견 권호안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홍섭

 

▣ 기상청
 
 
▲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 교통안전공단


▲ 비서실장 이재흥  ▲ 홍보실장 김영만  ▲ 녹색교통안전연구원 녹색안전교육처장 김종현  ▲ 도로안전본부 안전정보분석센터장 조정권  ▲ 안전운체험연구교육센터 연수관리처장 김영순  ▲ 자동차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박재준  ▲ ″ 기준연구실장 김규현  ▲ ″ 인증지원실장 강병도  ▲ ″ 조사분석실장 권해붕  ▲ ″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  ▲ ″ 녹색융합실장 박용성  ▲ ″ 결함조사팀장 윤영식  ▲ ″ 첨단안전연구실장 최영태


▲ 경기지사 안전지원처장 이용길  ▲ 부산경남지사 안전지원처장 강병호  ▲ 대구경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이상훈  ▲ 대전충남지사 안전관리처장 이진구  ▲ 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창집  ▲ 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김도환  ▲ 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시영  ▲ 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곽일  ▲ 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


▲ 성산검사소장 김지우  ▲ 구로검사소장 박해준  ▲ 주례검사소장 이근영  ▲ 해운대검사소장 김종구  ▲ 서수원검사소장 노성인  ▲ 안산검사소장 신헌수  ▲ 인천검사소장 박춘재  ▲ 서인천검사소장 김승국  ▲ 광주검사소장 김영희  ▲ 북광주검사소장 양재원  ▲ 여수검사소장 선동규  ▲ 수성검사소장 김태수  ▲ 달서검사소장 송상근  ▲ 구미검사소장 홍승진  ▲ 안동검사소장 정주영  ▲ 경주검사소장 홍보영  ▲ 대전검사소장 배진민  ▲ 천안검사소장 김지환  ▲ 원주검사소장 송인길  ▲ 제주검사소장 김동연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감찰정보단장 금만수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특별조사국장 김상윤  ▲ 건설·환경감사국장 정상환  ▲ 공공기관감사국장 이욱 ▲ 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  ▲ 파견(한국조세연구원) 왕정홍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최기정  ▲ 사회·문화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  ▲ 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  ▲ 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신해철  ▲ 자치행정감사국 제3과장 김현국


◇ 4급 승진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장병원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남가영  ▲ 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이상훈  ▲ 건설·환경감사국 제2과 최익성  ▲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지웅  ▲ 사회·문화감사국 제2과 한영욱  ▲ 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이상혁  ▲ 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박용준  ▲ 행정·안보감사국 제4과 박상용  ▲ 행정·안보감사국 제5과 윤종식  ▲ 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한태진  ▲ 자치행정감사국 제5과 신능식  ▲ 특별조사국 조사1과 신상모  ▲ 특별조사국 조사2과 조철환  ▲ 감찰정보단 제1과 남상진  ▲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정의종  ▲ 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 김하석  ▲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권태경  ▲ 심의실 조정담당관실 이성훈  ▲ 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김태성


◇ 4급 전보

▲ 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김동석  ▲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유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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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배경훈, 부모 재산 독립생계 이유 고지 거부...세액공제는 5년간 수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비례대표·과방위)은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된 배경훈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부모의 재산을 ‘독립생계’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지만, 최근 5년간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총 2500만 원의 세액 공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후보자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 등 직계존속의 재산도 신고해야 한다. 단, 부모가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경우에 한해 재산 고지를 예외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 반면에, 현행 소득세법상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생계를 같이 해야 한다. 즉, 상기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 박충권 의원은 “6억원대 억대연봉 후보자가 부모를 부양한다며 연말정산 혜택은 챙기고, 부모의 재산 공개는 거부한 것은 탈세의혹과 검증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며, “과연 법위에 있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답다. 국세청은 이제라도 환수조치하고,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직자윤리법은 허위 고지거부나 불성실한 재산 등록에 대해 경고, 시정명령,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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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최한기의 '농정회요' 제1책, 제11책 최초 발견...국내외 유일 완질본 공개, 3일 발표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은 기존에 10책으로만 알려져 있던 최한기(崔漢綺)의 농업 저술서 『농정회요(農政會要)』의 제1책과 제11책을 최초로 발견, 국내외 유일의 완질본(전 11책, 25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서각본의 발견은, 2024년 부여 함양박씨 구당 박세영 종가의 전적에서 『통경(通經)』을 최초 발견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성과로, 국가 유물 발굴 및 연구 분야에 중대한 기여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농정회요』는 일본 교토대 가와이문고가 소장한 필사본(제2책~제10책)만이 알려져 있었으며, 제1책이 누락된 탓에 저술자와 집필 연도조차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에 장서각본을 통해, 저자가 최한기며, 저술 연도는 1837년, 책 전체는 전 11책(25권)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다. 장서각본은 교토대본과 달리 낙질 없이 필체가 균일하고 정교해 선본(善本)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간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했던 제1책과 제11책의 최초 발견은 『농정회요』 전체 구상의 실체를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농정회요』, 농업 경제정책 9개 주제를 집대성한 실용 농서 『농정회요』는 농업을 둘러싼 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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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과 밸런스 게임까지 MZ 겨냥 콘텐츠 제작...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 열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오세이프는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하는 문화재 콘텐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돌파하며 박물관 콘텐츠 전략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짧고 강렬한 숏폼 영상부터 황당하지만 재치 있는 밸런스 게임, 왕실 유물을 굿즈로 표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문화재 콘텐츠의 형식을 탈피한 시도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의 감성과 맞아떨어지면서 ‘감다살(감이 다시 살아났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이프는 지난 5월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시리즈의 유물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첫번째 시리즈는 숏폼 영상 ‘조선시대에는 이랬다!’로, 총 6편이 공개됐다. 1편 ‘9살에 성대간 썰 푼다’는 효명세자의 성균관 입학 장면을 그린 유물 ‘왕세자입학도’를 통해 당시 왕실 교육 문화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어진 시리즈에서도 왕실의 ‘스드메’부터 연회 음식, 조선시대 고급 보자기 ‘봉황문인문보’ 등을 소재로 조선시대 생활상을 현대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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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