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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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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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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 처·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원명희  ▲ 경영관리실장 지형구  ▲ 보금자리총괄처장 유영균  ▲ 보금자리사업처장 박수홍  ▲ 택지사업처장 이경민  ▲ 택지설계처장 방형석  ▲ 녹색도시사업1처장 이상후  ▲ 녹색도시사업2처장 김동인  ▲ 세종혁신도시처장 곽윤상  ▲ 도시시설처장 임헌돈  ▲ 주거복지처장 이광구  ▲ 임대공급운영처장 이차관  ▲ 임대자산관리처장 한송주  ▲ 주택사업처장 홍성덕  ▲ 주택설계1처장 박완수  ▲ 주택설계2처장 최인수  ▲ 기전설계처장 김시형  ▲ 주택디자인처장 김선미  ▲ 총무인사처장 황종철  ▲ 산업경제처장 박춘식  ▲ 토지은행기획처장 김양수(金良洙)  ▲ 판매기획처장 김양수(金楊洙)  ▲ 보상기획처장 서명관  ▲ 금융사업처장 김상엽  ▲ 국토주택정보처장 이건호  ▲ 홍보실장 현도관  ▲ 고객경영실장 김용태  ▲ 기술기준처장 박정태  ▲ 건설관리처장 김복식  ▲ 연구지원처장 남상구  ▲ 경기지역본부 업무처장 박희만  ▲ 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주진오  ▲ 인천지역본부장 이건형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홍성구  ▲ 강원지역본부장 신재만  ▲ 충북지역본부장 임진묵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유영일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진수  ▲ 경남지역본부장 박종호  ▲ 제주지역본부장 신동철  ▲ 세종시사업본부장 김성종  ▲ 세종시1본부장 박인서  ▲ 세종시2본부장 이강선  ▲ 동탄사업본부장 김성태  ▲ 판교사업본부장 조완호  ▲ 파주사업본부장 권영기  ▲ 아산사업본부장 오세진  ▲ 오산사업본부장 최명훈  ▲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최창열  ▲ 평택사업본부장 전석기  ▲ 위례사업본부장 이승우  ▲ 김포사업본부장 김종섭  ▲ 성남재생사업본부장 주영해  ▲ 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장 유병일  ▲ 고양사업본부장 이호원  ▲ 광교사업본부장 허만택  ▲ 당진사업본부장 최기선


 
▣ 광물자원공사


◇ 실장급

▲ 재무관리실장 오도섭  ▲ 개발기획실장 박세일  ▲ 투자사업실장 신학균  ▲ 투자운영실장 이무영


◇ 팀장급

▲ 기획예산팀장 박용하  ▲ 자금팀장 황중영  ▲ 리스크관리팀장 김경호  ▲ 비축사업팀장 김영호  ▲ 전략사업팀장 이정민  ▲ 아시아아프리카팀장 김종인  ▲ 미주팀장 황주기  ▲ 지원기획팀장 주훈  ▲ 희유금속탐사팀장 김종남  ▲ 회계세무팀장 이근택  ▲ 에너지사업팀장 이인우  ▲ 광물사업팀장 박명재  ▲ 희유금속사업팀장 김종팔  ▲ 암바토비팀장 김명철  ▲ 사업평가단장 이동섭  ▲ 남북사업팀장 송기호  ▲ 개발환경팀장 박종희  ▲ 에너지탐사팀장 신종기  ▲ 전략금속탐사팀장 김남원  ▲ 비금속탐사팀장 박재서  ▲ 아프리카탐사팀장 류민걸  ▲ 기술관리팀장 신홍준  ▲ 기술개발팀장 성유현  ▲ 감사실 감사역 곽용완  ▲ 칠레사무소장 채성근  ▲ 대양주팀장 이성수  ▲ 민주콩고사무소장 박종근  ▲ 금융관리팀장 정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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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배경훈, 부모 재산 독립생계 이유 고지 거부...세액공제는 5년간 수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비례대표·과방위)은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된 배경훈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부모의 재산을 ‘독립생계’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지만, 최근 5년간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총 2500만 원의 세액 공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후보자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 등 직계존속의 재산도 신고해야 한다. 단, 부모가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경우에 한해 재산 고지를 예외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 반면에, 현행 소득세법상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생계를 같이 해야 한다. 즉, 상기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 박충권 의원은 “6억원대 억대연봉 후보자가 부모를 부양한다며 연말정산 혜택은 챙기고, 부모의 재산 공개는 거부한 것은 탈세의혹과 검증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며, “과연 법위에 있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답다. 국세청은 이제라도 환수조치하고,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직자윤리법은 허위 고지거부나 불성실한 재산 등록에 대해 경고, 시정명령,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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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최한기의 '농정회요' 제1책, 제11책 최초 발견...국내외 유일 완질본 공개, 3일 발표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은 기존에 10책으로만 알려져 있던 최한기(崔漢綺)의 농업 저술서 『농정회요(農政會要)』의 제1책과 제11책을 최초로 발견, 국내외 유일의 완질본(전 11책, 25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서각본의 발견은, 2024년 부여 함양박씨 구당 박세영 종가의 전적에서 『통경(通經)』을 최초 발견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성과로, 국가 유물 발굴 및 연구 분야에 중대한 기여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농정회요』는 일본 교토대 가와이문고가 소장한 필사본(제2책~제10책)만이 알려져 있었으며, 제1책이 누락된 탓에 저술자와 집필 연도조차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에 장서각본을 통해, 저자가 최한기며, 저술 연도는 1837년, 책 전체는 전 11책(25권)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다. 장서각본은 교토대본과 달리 낙질 없이 필체가 균일하고 정교해 선본(善本)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간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했던 제1책과 제11책의 최초 발견은 『농정회요』 전체 구상의 실체를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농정회요』, 농업 경제정책 9개 주제를 집대성한 실용 농서 『농정회요』는 농업을 둘러싼 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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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과 밸런스 게임까지 MZ 겨냥 콘텐츠 제작...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 열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오세이프는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하는 문화재 콘텐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돌파하며 박물관 콘텐츠 전략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짧고 강렬한 숏폼 영상부터 황당하지만 재치 있는 밸런스 게임, 왕실 유물을 굿즈로 표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문화재 콘텐츠의 형식을 탈피한 시도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의 감성과 맞아떨어지면서 ‘감다살(감이 다시 살아났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이프는 지난 5월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시리즈의 유물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첫번째 시리즈는 숏폼 영상 ‘조선시대에는 이랬다!’로, 총 6편이 공개됐다. 1편 ‘9살에 성대간 썰 푼다’는 효명세자의 성균관 입학 장면을 그린 유물 ‘왕세자입학도’를 통해 당시 왕실 교육 문화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어진 시리즈에서도 왕실의 ‘스드메’부터 연회 음식, 조선시대 고급 보자기 ‘봉황문인문보’ 등을 소재로 조선시대 생활상을 현대적 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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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