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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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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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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승진

 

◇ 한화·화약부문 (14명)

▲ 부사장 김충범, 심경섭  ▲ 상무 김연철, 박선규, 이상조  ▲ 상무보 김중원, 김창선, 김태백, 이대우, 손계춘, 손재일  ▲ 연구임원(상무보) 김태현  ▲ 전문위원(상무보) 공종욱, 민병구


◇ 한화·무역부문 (3명)

▲ 상무보 강석목, 이영호, 정진상 


◇ 한화케미칼 (15명)

▲ 상무 김평득, 김형준, 김희철, 문석, 손원일, 송재천, 이성수  ▲ 상무보 김성용, 김주현, 류재규, 박정규, 오세원, 이상욱, 이인재, 임호상


◇ 한화건설 (8명)

▲ 부회장 김현중  ▲ 전무 최광호  ▲ 상무 최철  ▲ 상무보 김기항, 김인성, 이곤, 이원주, 홍익선


◇ 한화L&C (7명)

▲ 부사장 김창범  ▲ 상무 김영한  ▲ 상무보 금종한, 류성주, 이경찬, 홍순유  ▲ 연구임원(상무보) 박영세


◇ 화폴리드리머 (1명)

▲ 상무보 허신도


◇ 한화S&C (2명)

▲ 전무 최창원  ▲ 전문위원(상무보) 정태순


◇ 군장열병합발전 (1명)

▲ 상무보 이경종


◇ 한화테크엠 (2명)

▲ 상무보 김윤섭, 전병관


◇ 드림파마 (3명)

▲ 사장 이신효  ▲ 상무보 김창주, 최수동


◇ 한화갤러리아 (3명)

▲ 상무보 한인수, 홍원석  ▲ 전문위원(상무보) 박종엽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명)

▲ 사장 홍원기  ▲ 상무보 어성철  ▲ 전문위원(상무보) 김이남


◇ 한화63시티 (1명)

▲ 상무보 홍현록


◇ 한화도시개발 (1명)

▲ 상무보 조한익


◇ 대한생명보험 (13명)

▲ 사장 차남규  ▲ 부사장 이경로  ▲ 전무 여승주, 용석만  ▲ 상무 김경호, 조훈제  ▲ 상무보 김동섭, 김용태, 윤남균, 윤성원, 정학수, 허석영  ▲ 연구임원(상무보) 이근영


◇ 한화손해보험 (3명)

▲ 사장 박석희  ▲ 상무보 강창완, 이석암


◇ 한화증권 (4명)

▲ 부사장 임일수  ▲ 상무 금세종  ▲ 상무보 최덕호  ▲ 전문위원(상무보) 김대환


◇ 한화투자신탁운용 (1명)

▲ 상무보 배종진


◇ 푸르덴셜투자증권 (2명)

▲ 부사장 이명섭  ▲ 상무보 유명규


◇ 푸르덴셜자산운용 (1명)

▲ 전문위원(상무보) 김범희


◇ 한컴 (2명)

▲ 사장 장일형  ▲ 상무 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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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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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만나 격분 전 연인 50대 女 10여 차례 찔러 살해 54세 김영우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격분해 전 연인 50대 여성을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4세 남성 김영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청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2025년 12월 4일∼2026년 1월 5일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9시께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한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차량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만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영우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형법 제161조(시체 등의 유기 등)제1항은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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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