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국회 본회에서 열린 297회 본회의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 대표 연설에 앞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정하균 의원이 쓴 "희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책을 선물 받았다.

21일 오전 국회 본회에서 열린 297회 본회의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 대표 연설에 앞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정하균 의원이 쓴 "희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책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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