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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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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 일반계약직공무원 임용

▲ 국방교육정책관실 정신전력과장 이인종

 

▣ 여성가족부


◇ 서기관 승진

▲ 여성인력개발과 서영학  ▲ 청소년역량개발과 한강희  ▲ 권익지원과 박동혁

 

▣ 중소기업청


◇ 과장직위 승진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서기관 조경원


◇ 과장급 전보

▲ 규제영향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오세헌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이상철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본부장급

▲ 문화나눔본부장 겸 문화복지부장 양효석


◇ 부장급

▲ 창작진흥부장 이창윤  ▲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송시경  ▲ 기금마케팅부장 김한구  ▲ 예술나눔부장 장정진


◇ 책임심의위원

▲ 문학 이성겸  ▲ 연극·무용 황치준  ▲ 시각·다원예술 이윤희


◇ 문화협력관

▲ 중부지역 황진수  ▲ 호남지역 유재봉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 기술기반조성단장 장필호  ▲ 국제기술협력단장 이종일  ▲ 지역산업단장 김홍석
인사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승진

▲ 부연구위원 서대석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승진

▲ 글로벌·미래연구본부 연구위원 이성우  ▲ 항만·물류연구본부 김형근  ▲ 해양연구본부 남정호, 박수진, 홍장원, 장원근  ▲ 수산연구본부 강종호  ▲ 글로벌·미래연구본부 부연구위원 박광서 

 

▣ 대구 서구청 


▲ 서구보건소장 이재민

 

▣ 강원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위

▲ 삼척소방서 이승훈  ▲ 철원소방서 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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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정치,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 최소한으로 완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패널 100여명과 함께하는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열고 "정치가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를 최소한으로 완화해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현실적 정책들을 함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에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평균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압도적 다수의 사람들은 불평등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경제 문제다. 먹고사는 게 힘들면 정말 피곤하다"고 했다.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두고는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러운데, 사실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 집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가 취업이 쉽지 않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엄청 높은데, 최저임금도 못 버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했다. 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요새 빚 때문에 더 난리인데, 금융 문제에 있어서는 지금보다 좀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선진국은 못 갚은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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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