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KB국민은행이 다음달 14일부터 4개 상품의 우대 금리를 1.5%포인트 인하한다.
국민은행은 20일 “2013년 12월14일부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 가운데 4개 상품의 우대 금리를 낮춘다”고 밝혔다. 대상 상품은 ▲KB스타트 통장 ▲KB락스타통장 ▲KB주니어스타통장 ▲KB국군장병우대종합통장 등이다. 국민은행은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젊은 층 고객들에게 저축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결산기 평균잔액 100만원 이하(KB주니어스타통장은 5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4.0%의 우대 금리를 적용해 왔다.
다음달 14일부터 우대 금리는 연 4.0%에서 연 2.5%로 떨어진다.
국민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변경 내용은 영업점 및 자동화기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가입고객에게는 휴대폰 문자(SMS),이메일, 통장인자를 통해 사전 안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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