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5℃
  • 제주 1.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1℃
기상청 제공

JYP 서울·홍콩·도쿄 아시아 3개국 투어 완료

URL복사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 아시아 투어 3개국 투어 ‘2014 JYP 네이션-원 마이크(MIC)’가 일본 도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8일 JYP에 따르면, 서울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열린 투어의 마지막 날인 7일 1만2000여명의 팬을 동원했다.

박진영을 포함해 2AM, 2PM, 선미, 핫펠트(예은), 미쓰에이, 백아연, 피프틴앤드(15&), 갓세븐 등이 무대에 오른 이날 공연은 각 가수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유닛의 협업으로 꾸몄다.

소속 가수들의 ‘날 떠나지마’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로 시작된 공연은 박진영의 ‘너 뿐이야’ ‘허니’에 이어 15&의 ‘티가 나나봐’로 현장을 달궜다.

협업 무대로 백아연, ‘갓세븐’의 마크와 잭슨, 뱀뱀의 ‘어 굿 보이(A Good boy)’, 백아연과 박지민, 핫펠트, 닉쿤의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피프틴앤드의 박지민과 2AM 창민, 갓세븐 영재의 ‘뮤직 이스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피프틴앤드의 백예린과 2AM, 2PM 준케이의 ‘하나레테 이테모(문득)’이 이어졌다. 

일본 데뷔 전부터 주목받은 갓세븐은 10월 22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앨범에 수록될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준케이는 자신의 일본 솔로곡 ‘트루 스웨그(TRUE SWAG)’를 ‘갓세븐’의 마크, 잭슨, 뱀뱀, 유겸이 함께 선사했다.

미쓰에이는 ‘허쉬(Hush)’ ‘굿 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차례로 부르며 매력을 뽐냈다.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는 2PM은 ‘파이트(Fight)’ ‘기브 미 러브(Give me love)’ ‘게임 오버(Game over)’에 이어 선미와 미쓰에이, 백아연이 ‘하.니.뿐.’ 무대를 꾸미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유닛으로 등장한 2PM 준호와 미쓰에이의 수지, 2PM 찬성과 미쓰에이의 페이는 각각 ‘노바디스 비즈니스(Nobody’s business)’와 ‘성인식’을 들려줬다. 2AM은 ‘어느 봄날’ ‘죽어도 못 보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아)’로 팬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적셨다. 

2PM 준호는 갓세븐의 영재와 자신의 일본 솔로곡 ‘세이 예스 (Say Yes)’로 일본 콘서트만의 특별한 유닛 무대를 연출했다. 지난 7월 31일 솔로로 데뷔한 핫펠트(예은)는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2AM의 진운과 미쓰에이의 지아가 원더걸스의 2011년 ‘원더 월드(Wonder World)’ 수록곡 ‘미, 인(Me, In)’을 열창했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10점 만점에 10점’ ‘노바디(Nobody)’ ‘핸즈 업(Hands Up)’을 부르며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