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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NE1 공민지 언니 공민영도 가수 데뷔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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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한류그룹 '2NE1' 멤버 공민지(20)의 친언니인 공민연(23)이 정식 데뷔앨범을 냈다. 

공민영은 24일 음원 유통사 소니뮤직을 통해 음원사이트에 첫 앨범 '리버스(REBIRTH)'를 공개했다. 

대중음악 신에 잘 알려지지 않은 '히든싱어'인 공민영은 이미 종교음악인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리버스'에서는 기존 CCM 음반에서 보기 드문 콘셉트를 선보인다. 대부분 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한 그녀는 CCM으로는 이례적 장르인 EDM, 재즈, 힙합, R&B 등을 다룬다. 

소니뮤직은 "그동안 CCM이 하지 못한 부분들을 잘 활용했다. 공민영의 음악적 진지함은 그녀가 전하고자 하는 음악의 메시지를 더욱 집중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소니뮤직 이세환 홍보팀 차장은 "일반 대중음악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음악이 2NE1 CCM 버전 같다"고 전했다. 

오프라인에는 11월4일 발매된다. 

공민지의 가족은 예술가 집안이다. 1인 창무극의 선구자인 공옥진(1931~2012)이 그의 조모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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