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김정은(39)과 김수로(44)가 내년 1월 방송하는 SBS TV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극본 조정선)의 주인공을 맡는다. 두 사람 모두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김정은(39)과 김수로(44)가 내년 1월 방송하는 SBS TV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극본 조정선)의 주인공을 맡는다. 두 사람 모두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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