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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비케이틀·홀리헌터 성기노출 무삭제 개봉…영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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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68개 상을 수상한 걸작 ‘피아노’(감독 제인 캠피언)가 남녀주연 하비 케이틀(75)과 홀리 헌터(56)의 성기 노출 장면을 그대로 공개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12월4일 개봉하는 ‘피아노’는 19세기 뉴질랜드가 배경이다. 여섯 살 때부터 침묵을 선택, 피아노를 연주하며 살아온 ‘에이다’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남편의 친구 등 세 사람 사이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케이틀과 헌터의 전라노출에 이은 정사장면으로도 주목받았다. 케이틀의 성기와 헌터의 음모가 드러나는 베드신은 1993년 국내 개봉 당시 모자이크 처리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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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