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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이슨 스타댐·제니퍼 로페스, 보석도둑 영화 ‘파커’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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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할리우드 범죄스릴러 ‘파커’(감독 테일러 핵퍼드)가 10일 개봉한다. 복수를 꿈꾸는 남자와 돈이 필요한 여자의 이야기다.

약속과 의리 그리고 복수를 원칙으로 삼고 사는 도둑 ‘파커’가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강도단과 함께 놀이공원 털이를 마친다. 돌아오는 길, 일당의 보석 경매장 절도 제의를 거절한 파커는 돈을 빼앗기고 목숨마저 위태로워진다. 

가까스로 살아난 파커는 그들에게 빼앗긴 돈을 되찾고 보석털이도 막으려 한다. 이때 파커를 도와 한몫 챙기겠다는 부동산중개인 ‘레슬리’가 나타난다. 파커는 레슬리와 함께 배신자들을 응징하고, 그들이 노리는 다이아몬드까지 차지하려는 계획을 짠다.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댐(47)이 파커,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스(45)가 레슬리로 등장한다. 화려한 보석들은 또 다른 볼거리다. 118분, 청소년관람불가.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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