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시어머니가 첫째 며느리의 임신을 막기 위해 2년간 피임약을 영양제라 속여 먹이다 들통이 나자 이를 둘째 며느리의 탓으로 돌림. 첫째 아들이 무정자증, 둘째 며느리가 유산 후 불임 판정을 받자 집안의 대를 잇고자 둘째 아들의 정자를 이용해 첫째 며느리에게 인공수정을 시키려는 비윤리적인 계획을 세움. 이러한 계획을 들키고도 이상한 일이 아니니 가족들에게 동참하라고 회유함.’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시어머니가 첫째 며느리의 임신을 막기 위해 2년간 피임약을 영양제라 속여 먹이다 들통이 나자 이를 둘째 며느리의 탓으로 돌림. 첫째 아들이 무정자증, 둘째 며느리가 유산 후 불임 판정을 받자 집안의 대를 잇고자 둘째 아들의 정자를 이용해 첫째 며느리에게 인공수정을 시키려는 비윤리적인 계획을 세움. 이러한 계획을 들키고도 이상한 일이 아니니 가족들에게 동참하라고 회유함.’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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