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문화

신승훈, 신인가수 발굴한다 '네오아티스트'

URL복사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음반 누적 판매량 1500만장에 빛나는 가수 신승훈이 '네오아티스트 (Neo-Artist)'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신인 가수 발굴에 나선다고 소속사 도로시뮤직이 2일 밝혔다. 

'네오아티스트''는 탄탄한 음악성을 기본으로 스타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 아티스트를 뜻한다.

도로시뮤직은 "기존의 음악 패러다임과는 차별화된 싱어송라이터를 발굴, 자질과 실력을 키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뮤지션을 만들기 위한 신승훈의 신인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신승훈은 약 2년 전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인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만들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MBC TV '위대한 탄생'과 엠넷 '보이스코리아'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코칭 능력을 발휘해왔다. 

신승훈은 '네오아티스트'를 통해 2018년까지 총 4개의 팀을 가요계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2월 첫 주에 자신이 낙점한 첫 번째 신인을 공개한다. 

도로시컴퍼니 관계자는 "네오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일 신인의 싱글을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했다"면서 "내외부 모니터링 반응이 좋아 2월 첫 주로 발매일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지난 1990년 데뷔한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아이 빌리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