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임권택(79)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제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명필름이 26일 밝혔다. 영화제는 다음 달 16일부터 열린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임권택(79)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제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명필름이 26일 밝혔다. 영화제는 다음 달 16일부터 열린다.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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