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롯데건설이 '사외보 인캐슬(INCASTLE)' 앱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외보 인캐슬'은 롯데건설이 지난 2002년부터 발행하는 프리미엄 매거진이다. 앞으로 사외보 인캐슬의 인테리어 정보와 일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앱으로 받아볼 수 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한 '캐슬 매니저' 앱도 제공한다. '캐슬 매니저'를 이용하면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아파트의 난방, 조명, 가스 등을 제어하고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