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소비자물가 지수가 5개월째 0%대를 나타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8로,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전월대비 0.1% 오른 것이지만 5개월 연속 0%대에 머물렀다.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소비자물가 지수가 5개월째 0%대를 나타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8로,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전월대비 0.1% 오른 것이지만 5개월 연속 0%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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