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문화

'쥬라기 월드', 개봉 첫 주말 2억 달러 넘게 쓸어 담으며 박스오피스 정상

URL복사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가 개봉 첫 주말 2억 달러가 넘는 돈을 쓸어 담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말 벌어들인 수입은 역대 북미 개봉 영화 개봉 첫 주말 수입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어벤져스'(2억743만8708달러·2012), 3위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억9127만1109달러·2015)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12~14일 4274개 관에서 상영돼 2억460만 달러(약 2285억원) 수입을 올렸다. 영화는 북미 지역을 제외한 해외에서 3억720만 달러(약 3432억원)를 벌어들였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스파이'(감독 폴 페이그)의 주말 수입은 1600만 달러였다.

 '쥬라기 월드'는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처음 내놓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영화다. 1997년 '쥬라기 공원:잃어버린 세계', 2001년 '쥬라기 공원3'가 나왔다.

영화는 지상 최대 테마파크인 쥬라기 월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의 욕심으로 통제 불가능한 포악한 공룡이 탄생하고 이 공룡은 우리를 탈출해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등이 출연했다.

 '쥬라기 월드'는 역대 개봉 영화 토요일 수입 1위, 역대 6월 개봉 영화 흥행 순위 1위 등 갖가지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출발을 했다.

한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샌 안드레아스'(1101만 달러), 4위 '인시디어스3'(730만 달러), 5위 '피치 퍼펙트:언프리티 걸즈'(600만 달러) 순이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