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마이클 잭슨, 6주기 맞아 크고작은 추모행사

URL복사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 사망 6주기를 맞아 크고 작은 추모 행사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2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에서는 전시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 더 킹 오브 팝, 록 & 솔'이 펼쳐진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2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잭슨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인간적인 면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사후 매년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7월31일까지 아트 팩토리 청춘), 제주(7월31일까지 카페 갤러리 별방)까지 지역을 확대했다. 회화 및 사진, 영상, 입체,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27일 오후 낮 2시 홍대 베짱이홀에서는 '마이클 잭슨 팬 연합'에서 주최하는 공연 및 영상회인 '리멤버링 마이클 잭슨 2015'가 진행된다.

소니뮤직은 잭슨의 6주기를 맞아 기존 다운로드로만 들을 수 있었던 그의 모든 앨범을 24일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했다.

한편 잭슨은 세상을 떠나서도 영향력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포브스(Forbes)지가 꼽은 사망한 유명인 중 2014년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인물 1위(1억4000만 달러), 국제음반산업협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2014년도 아티스트' 6위 등을 차지했다.

흑인대학기금협회에서는 잭슨 장학금과 레이 찰스 기부 장학금 프로그램을 각각 올해 발표했다. 가입 대학에서 예술과 사회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식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