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24)가 '키스노하우'(KEY's Knowhow)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키는 음악채널 엠넷이 15~34세를 타겟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콘텐츠 브랜드 '엠넷 디지털 랩'의 첫 주자로 나선다.
'엠넷 디지털 랩'은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스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시간·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채널이다.
여기서 키는 패션, 뷰티, 요리 등에 관해 자신이 7년 동안 연예계 활동으로 알게 된 노하우를 과감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엠넷 측은 "1편에서 키는 아침에 붓기 빼는 법, 다이어트 요리법 등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20대 남자의 노하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키스노하우' 1편은 오는 7월1일 오전 11시 네이버TV캐스트와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