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5.7℃
  • 구름많음강릉 18.3℃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6.5℃
  • 구름많음대구 14.8℃
  • 흐림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4.6℃
  • 흐림부산 14.8℃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3.1℃
  • 맑음강화 15.7℃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4.8℃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빅뱅 '메이드', 퓨즈TV 선정 "올가을 가장 기대되는 앨범"

URL복사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그룹 '빅뱅'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새 앨범 '메이드'(MADE)가 미국 퓨즈(FUSE) TV 선정 '올가을 가장 기대되는 정규앨범'에 꼽혔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퓨즈TV는 올가을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중 가장 기대되는 앨범 35장을 꼽았다. 빅뱅은 프린스, 듀란듀란, 저스틴 비버, 자넷 잭슨, 셀리나 고메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매달 'M' 'A' 'D' 'E'라는 제목으로 싱글을 발표하는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를 이어왔다. 이 네 개 싱글에 신곡을 더해 정규앨범 '메이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퓨즈TV는 "정규앨범을 발표하기까지 3년이 걸렸지만 빅뱅은 '메이드'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여름 발표한 '메이드 시리즈'의 차트 성적은 싸이에 버금간다"며 "이 기록은 세계 음악시장에서 빅뱅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빅뱅의 '메이드 시리즈' 4개 싱글은 모두 아이튠즈 차트 다수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5월 발표한 '루저', 6월 발표한 '뱅뱅뱅'에 이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가 8월 둘째 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음반 활동과 월드투어 공연을 병행해 온 빅뱅은 현재 본격적인 정규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는 상태다. 동시에 9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네이버 V앱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