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조금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컴백 몬스타 엑스 "허벅지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URL복사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컴백하고 방송은 이제 한 번 밖에 안 했는데 춤을 30번 정도 춘 것 같아요. 지금 다들 허벅지가 말이 아니에요. 그래도 이번 앨범 끝날 때까지 허벅지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민혁)

"개인적으로는 화면에 얼굴이 좀 퉁퉁하게 나와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번 활동 하면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될 것 같아요. 체중 감량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주헌)

지난 7일 보이그룹 '몬스타 엑스'(MONSTA X·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두 번째 미니앨범 '러시'(RUSH)로 컴백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 활동을 마친 지 고작 한 달만의 빠른 컴백이다.

"오래 준비한 건 아니지만 정말 짧은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오히려 빨리 컴백해서 긴장이 풀리지 않고 지난 활동 때의 그 텐션을 그대로 유지해서 갈 수 있는 것 같아요."(주헌)

타이틀곡 '신속히'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른 남자를 보지 말고 신속히 나와 연애하자는 당돌하고 패기어린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힙합과 알앤비의 조화를 바탕으로 데뷔곡 '무단침입'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내용을 담았다.

"'무단침입' 때는 너무 세고, 다 때려 부술 것 같은 느낌으로 무대에서 인상만 썼었는데 이번에는 더 웃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거든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저희도 좋아요."(주헌)

부드럽고 귀여운 가사지만 빠르고 꽉 찬 사운드에 강렬한 퍼포먼스로 힙합 보이그룹으로서의 색을 이어간다. 안무에는 멤버 셔누가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은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면서 뛴다"며 "30번만 따라 추면 5㎏은 그냥 빠지는 안무"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웬만한 사람은 따라 출 엄두도 내지 못할 수준이다.

올해의 '대형신인' '수퍼루키'로 꼽히는 그룹답게 이번 앨범에 대한 반응도 좋다. 국내 각종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입질이 오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속히'는 중국 투도우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The Show: All About K-POP) 사전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터뷰나 촬영 때문에 중국에 잠깐 갔던 것뿐인데 그 때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사실 지금도 실감이 안나요. 많이 사랑해주고 있다니까 빨리 중국에도 진출해서 느껴보고 싶어요."(민혁)

'몬스타 엑스'의 이번 활동 목표는 "어울리는 옷을 찾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두 장의 앨범으로 힙합이라는 큰 장르 안에서 분위기가 다른 두 곡을 시도했다.

"옷을 살 때도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면서 뭐가 더 잘 어울리는지 보잖아요. 저희도 '무단침입' '신속히'라는 옷을 입어본 거라고 생각해요."(주헌)

"여러 옷을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무대에서든 무대 밖에서든 진짜 열심히 해서 신인상 받고 싶어요!"(민혁)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동시 개최...건축·조경 한자리서 조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친환경 건설·건축자재와 건축관련 전품목이 선보여지는 행사이며 공구 및 안전관련 전시회인 2026서울 툴&세이프티쇼가 동시에 개최됐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을 위한 각양각색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부스마다 상주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1대1 상담과 참가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이동식주택, 건축공구, 한옥, 조명, 조경, 내·외장재, 농촌체류형 쉼터, 냉·난방기기, 리모델링, 유리·창호재, 급수·위생설비재, 건축·주택정보, 방수단열·

정치

더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에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저는 반드시 돌아온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것에 대해 반드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 달라.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는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지금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한 사람을 쫓아내면 국민들 시야에서는 우리 당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이게 정말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고 우리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 우리 당이 오늘 정말 또다시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구갑, 과학

경제

더보기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동시 개최...건축·조경 한자리서 조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친환경 건설·건축자재와 건축관련 전품목이 선보여지는 행사이며 공구 및 안전관련 전시회인 2026서울 툴&세이프티쇼가 동시에 개최됐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을 위한 각양각색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부스마다 상주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1대1 상담과 참가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이동식주택, 건축공구, 한옥, 조명, 조경, 내·외장재, 농촌체류형 쉼터, 냉·난방기기, 리모델링, 유리·창호재, 급수·위생설비재, 건축·주택정보, 방수단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