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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사흘새 130만명↑…토요일 하루관객만 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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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할리우드 SF 영화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이 개봉 3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10일 하루 동안 53만9732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36만1401명이다. 실시간 예매율(11일 오전 10시 기준)도 1위(48.6%)로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을 탐사하던 미국항공우주국(NASA) 대원들이 거대한 폭풍을 만나 화성을 급히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불의의 사고로 홀로 화성에 남겨진 마크 와트니의 생존기, 와트니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NASA의 와트니 구출 작전이 주요 내용이다.

 '마션(Martian)'은 '화성인' 혹은 '화성에서 온'이라는 뜻이다. 맷 데이먼이 주인공 마크 와트니, 제시카 채스테인이 화성 탐사대장 멜리사 루이스, 제프 대니얼스가 NASA 국장을 연기했다. 케이트 마라, 마이클 페냐, 세바스천 스탠, 션 빈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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