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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응답하라 1988' 예습하고 봅시다, 27년전 풍속도 시청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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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이 다음달 6일 첫 방송 전 '1988년'을 돌아본다.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라는 타이틀이 붙은 특별 편성에는 '응팔' 시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1988년, 그 시절의 영웅과 잊을 수 없는 사건·사고가 담길 예정이다.

'쓰리랑 부부'(KBS 2TV '유머일번지' 코너)의 "음메 기죽어"가 배꼽을 책임지고, 하이틴스타 이미연이 수 많은 남성들의 여신으로 추앙 받았으며, 영화 '영웅본색'에 심취해 있던 그 시절의 사건사고가 '별밤지기' 이문세의 달달한 목소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시절을 살았던 시청층에게는 향수를 전하고, 기억나지 않거나 태어나지 않아 몰랐을 시청층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성동일-이일화' 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의 주요 캐릭터 소개는 물론, '쌍문동 골목 친구 5인'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공개된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이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는 3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은 11월6일 오후 7시5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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