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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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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이동
▲홍보실장 장동원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경영개선처장 조철 ▲재무처장 김종수 ▲인사처장 김응태 ▲노무처장 진영상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영업처장 권기보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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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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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