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아셈중소기업친환경센터·ASEIC 이사장)은 오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녹색혁신협력센터(GICC, Green Innovation Cooperation Center) 개소식에 참석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녹색혁신 정책·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GICC 개소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ASEAN) 지역간 녹색혁신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GICC는 기존 기업 입주(BI)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녹색혁신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거점이다. 정 회장은 방문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협동조합부 등 주요 정부기관과 면담을 갖고, GICC를 중심으로 한 협력 프로그램 발굴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인니 기업 간 협력 및 매칭 사업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2월 11일 열리는 GICC 개소식에서는 ASEIC 이사장 자격으로 환영사를 통해 GICC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공식적으로 공유한다. 개소식에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6일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신규 계승자(캐릭터) ‘다이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냉기 속성 스킬을 구사하는 딜러로, 근접무기 장착 시 체력에 비례해 스킬 치명타 발생률이 오르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광역기 ‘빙하 격돌’과 돌진기 ‘빙하 돌파’ 등 다채로운 스킬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글레이’와 ‘다이아’를 둘러싼 서사를 담은 ‘에피소드 3: 떠오른 진실’도 선보였다. ‘다이아’는 시즌 2에서 ‘글레이’의 딸로 처음 등장했으며, ‘벌거스’에게 납치된 이후 적으로 나타나 비극을 연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다이아’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액시온’ 지역에 신규 던전 콘텐츠 ‘드러난 해저 기지’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던전에서는 새로운 보스 ‘사르코파지’가 등장하며, ‘강화병’ 효과가 무작위로 등장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드러난 해저 기지’를 플레이하며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질 경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져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고, 트러블과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보습력이 있는 일반의약품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노드라나액은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성분인 헤파리노이드,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알란토인 3중 복합 처방의 트리플 작용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가제로 5중 보습 성분인 덱스판테놀, 히알루론산, 쉐어버터, 스쿠알란, 천연병풀향을 첨가했다. 제품은 피부 흡수가 빠른 세럼 제형으로, 건조한 얼굴과 몸 부위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상처나 자극 부위를 제외하고 아침, 저녁 세안 및 기초 케어 후 1일 1회 이상 적당량을 건조한 부위에 도포하면 된다. 피부 건조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드라나액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드라나액은 동아제약 피부연구소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해 속 건조로 거칠어진 피부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2026년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으며 이 중에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된 셈이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이하여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즉,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1989년 서울 뚝섬 경마장을 떠나 과천으로 자리를 옮긴지 36년이 흘렀다. 그간 한국마사회는 과천의 도시 성장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해 왔다. 오늘날 한국마사회의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장이라는 기능을 넘어, 과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넓은 녹지와 산책로, 가족 단위로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은 물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문화 공간까지 더해져 경주가 없는 날에도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봄철 벚꽃축제와 가을 드론쇼 등 계절별 행사,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은 렛츠런파크 서울을 ‘일상 속에서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는 시민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체감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만들어낸 결과다.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회공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조용한 화제를 모았던 일본 드라마가 있다. 2019년 JRA(일본중앙경마회) 마사문화상을 수상한 작가 하야미 카즈마사의 동명 소설을 실사화한 ‘더 로열패밀리(The Royal Family)’다. 주인공 쿠리스 에이지 역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를 비롯해 마주 역할의 사토 코이치, 쿠로키 히토미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평균 시청률 10.6%를 기록한 이 작품은 경마의 세계를 무대로 20년에 걸쳐 펼쳐지는 인간 드라마를 담아냈다. ‘말 자체가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는 사람을 믿고 투자한다’는 원칙을 가진 마주 산노 고조(사토 코이치)는 단순히 부유한 마주가 아니라 사람과 말의 관계에 대한 깊은 신념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한편 주인공 쿠리스 에이지(츠마부키 사토시)는 한 기업의 의뢰로 경마 사업부의 재무구조 점검을 위해 말의 세계에 들어서는 세무사로 분한다. 처음에는 경주마를 비용이 많이 드는 리스크 자산쯤으로 여겼으나 조사를 위해 방문한 홋카이도 히다카 목장에서 경마산업이 단순한 승부의 세계가 아닌 사람과 말, 지역과 시간이 얽힌 생태계임을 점차 깨닫는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스타 경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 및 초록우산과 함께 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With Young)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위드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힐링캠프는 기존의 돌봄 부담 경감 지원에 더해, 영케어러가 가족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 대상 청소년 및 형제자매를 포함해 총 17명을 초대했으며, 이틀에 걸쳐 게임 제작 과정 체험, 미술 심리치료사의 아트테라피 수업,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넥슨게임즈 사옥에 초청해, ‘일일 명예사원’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넥슨게임즈는 실제 신규 입사자 환영 프로그램에 맞춰 참가자에게 명예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사내식당 ‘든든’에서 식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폭락하고 있다. 올해 2000억 달러(293조원)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약속했지만,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아마존은 10.15% 급락한 200.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아마존은 정규장에서도 4.42%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었다. 아마존은 이날 장 마감 직후 발표한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2133억 달러(약 313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2113억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AI 핵심 분야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도 35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349억 달러)을 상회했다. 하지만 주당 순익은 1.95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1.97달러에 미달했다. 주당 순익이 시장의 예상에 못 미치자 아마존은 시간 외 거래에서 10% 정도 폭락하고 있다. 아마존은 실적 발표 이후 올해 약 2000억 달러를 AI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알파벳이 발표한 1850억 달러보다 높은 금액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투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쓰인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요일인 6일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쪽 지역에서는 낮까지 황사가 관측되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5도(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산지, 충남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많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밤에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제주도(산지 제외)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는 이날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도 예상된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설날을 맞아 다양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여명의 정원 출석’, ‘여명의 7일 출석’ 등 다양한 출석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출석 1일차 보상으로 설날 신규 성의 ‘진홍의 차사’는 물론, 미션 수행 시 ‘엘의 소환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7일 출석’을 통해 ‘레이븐2 스페셜 쿠폰 4종(스텔라, 성유물, 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일까지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시 ‘영웅 스킬 강화석’, ‘영웅 파편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영웅 제작 도안’ 등의 풍성한 보상을 매일 지급한다. 이외에도 설 이벤트 던전 ‘여명의 정원’을 25일까지 운영하며, ‘여명의 복주머니’ 등의 설날 특별 아이템을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지난 1월 29일 ‘레이븐2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실장이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을 미국 FDA가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이하 BTD)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료를 부분적으로 제출해 검토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Rolling Review)가 허용된다. 이와 함께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등 심사 가속화 제도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돼 개발 및 허가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개발을 이끌고 있는 한미약품 이문희 GM임상팀장(상무)은 “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