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창수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까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이나 노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서면을 시작으로 5개 면 지역 복지회관에서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시간씩 총 8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생들이 스마트폰의 어떤 기능을 어려워하는지 서로 소통하고,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 이해 및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익힌다. 또한, 디지털 교육 기자재가 갖춰진 버스가 직접 찾아가 키오스크, 스마트기기 등 실생활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외서면 예의리 주민은 “평소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전화·문자 정도만 사용했는데 이제 무인 판매대에서 주문도 하고, 시외버스 승차권도 모바일로 발권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읍면, 도서 산간 등 기존 정보화 교육에서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시행,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전국지방 분권협의회 주최, 부산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 공동 주관으로 지방분권 실현 국민결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국 지역별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 소속자치분권위원회·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방분권 이슈 선점을 통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사 결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결의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방분권 선도 NO.1’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로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방분권의 현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배준구 부산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이 균형발전과 강력한 지방분권 개혁을 위한 ‘차기정부 지방분권 추진 7대 국정과제’를 제언한다. 또한, ▲지방분권 개헌 추진 ▲자치입법·조직 ·재정권 강화 ▲주민자치권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DGB금융그룹 전사적으로 실행하는 ESG 실천운동 캠페인에 참여의 일환으로 2022 어스아워(EarthHour)에 참여하고, 고객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친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환경운동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전등을 소등하는 행사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각국의 랜드마크가 이에 동참해 인식 제고에 힘쓴다. DGB대구은행은 26일(토) 저녁 8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수성동 본점을 소등, 2022년 그룹차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사적 ESG실천운동에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어스아워(EarthHour)와 환경 보호를 알리고 동참을 위한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 어스아워 해당일에 맞춰 본인이 있는 곳에서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후 필수해시태그(#DGB대구은행 #earthhour #esg)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환경친화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공식 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교통약자의 교통접근성 강화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협약식이 24일 오후 2시 대구사회복지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 지사장과 김석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정병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기덕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추진배경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에 따라 사회 전반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성은 향상됐으나, 교통약자들이 공공기관에 접근하기 위한 경로파악은 비장애인에 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실제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통 정보는 비장애인 기준으로 돼 있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공동주관인 4개 단체는 교통약자의 교통접근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선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대구광역시 내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약도 개선 캠페인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박용규 국민건강보험공단대구동부 지사장은 “공단 방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교통약자 약도 만들기’라는 작은 발걸음이 이 캠페인의 시발점이 됐다며, 오늘 협약의 공동주관인 4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공공기관 최초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와 ‘저탄소 에너지 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저탄소 에너지전환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와 관리 등을 맡게 된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보하는 탄소배출권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걸음 기부로 태양광설비를 지원하는 ‘EWP에너지1004’프로젝트와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태양광 보급을 통해 총 66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331kW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향후 20년간 약 4,172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수성동 본점에서 임성훈 은행장과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접견을 가지고, 캄보디아에 전달될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속항원 검사 키트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캄보디아 국민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전달된 키트는 총1천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상업은행 DGB BANK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9개 지점에서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지법인의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종합금융서비스 및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DGB대구은행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글로벌 종합 금융 그룹의 동력이 되고 있다.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지난 17일 DGB대구은행의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방문에 이어 이어진 23일자 본점 답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전달한 검사 키트를 전달받아 뜻 깊다. 캄보디아 현지 진출 기업 지원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기 바라며 대구·경북 소재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도 활발해지기를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1일 부산지역 두 번째 복합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부산센터’를 오픈했다. DGB대구은행 부산영업부와 하이투자증권 부산중앙WM센터가 결합된 DIGNITY 부산센터는 사학연금 부산센터(부산 진구 범일로 181)에 위치한다. 2020년 10월 ‘DIGNITY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하며 부산지역 첫 번째 복합점포를 연 뒤 1년 5개월여 만에 부산센터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이 지역에 총 2개의 복합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적으로는 부산지역 2개와 더불어 서울 3개(강남센터, DGB금융센터, 여의도센터), 대구 3개(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대전 1개 등 총 9개의 DIGNITY 복합금융센터망을 확보하게 됐다. DIGNITY 부산센터는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간 공동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협업을 바탕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선보인 그룹 계열사 공동 브랜드 DIGNITY는 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서 ‘위엄, 품위’라는 단어 뜻에 맞게 고객의 곁에서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정상환 변호사 기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유엔은 1992년 이 날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하고 다음 해 부터 기념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개최하다가 유엔의 요청을 받아들여 1995년부터 3월 22일로 변경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먹는 물을 비롯한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물 부족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는 주요 원인은 도시화와 인구집중,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다. 유네스코의 ‘물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약 20%가 정수 처리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약 26억 명은 하수처리 시설 없이 물을 받아 사용한다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1/3은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형편이다. 이로 인해 물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이나 지역 간 분쟁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주간에 세네갈 다카르에서 제9차 세계 물포럼이 열리는데, 이번 주제는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이다. 우리나라는 강수량은 풍부하나 좁은 국토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어 상대적으로 수자원 여건이 열악한 나라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은 주한 미얀마 대사관(대사 딴 진)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지의 미얀마 국민 및 국내 거주하는 미얀마 노동자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전달된 마스크는 총2만장이다. 전달된 마스크(KF94) 2만장 중 1만장은 미얀마 현지로 전달되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며, 1만장은 국내 거주 미얀마 노동자들의 방역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미얀마 현지에서 소액금융업을 전담으로 하는 DGB 미얀마 MFI를 설립, 현재 2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당시 현지를 찾아 미얀마 바고 지역 발전과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성금은 전달하는 등 글로벌 현지화와 현지 사회공헌에 노력하고 있는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전달로 그 뜻을 이어갔다. 참석한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19의 장기 상황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지 취약계층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얀마 노동자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플랫폼 ‘담비’를 통해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는 베스트핀㈜이 금소법 시행에 맞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등록을 마치고 지난해 출시한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입력한 부동산에 대한 기초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주택관련대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1대1 개인 맞춤형 담보대출 정보를 확인하고 연결된 금융사 플랫폼을 통해 신청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은 스마트폰과 공인인증서만으로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 대출로 간편한 프로세스와 편리함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대출 상품이다. 지난 2월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해 5천억 규모의 한시특판을 진행 중으로 담비를 통해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을 가입할 경우, 최저 연 3.44% 금리(2022.02.28기준)로 최대한도 5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특히 담비를 통해 대출 받은 고객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는 경우,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봄철을 맞아 소방시설이 미비한 독거노인 등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한다. 동서발전은 17일 오전 11시 울산지역 소방안전 취약가구를 위해 소화기 300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660대를 울산 중부소방서에 전달했다. 이들 소방안전시설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비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00여 세대에 우선 보급‧설치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화재가 잦은 봄철 소방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7월 중부경찰서, 중구청과 협업해 울산지역에 불법촬영 감지장치, 안심비상벨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전월 실적 조건 및 할인 횟수 제한없이 할인 혜택을 주는 신상품 ‘DGB Z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건 없이 쓸 때마다 할인되는 DGB Z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횟수 및 할인 한도 제한 조건 또한 없다.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는 없으면서(Zero), 심플한 디지털 Z세대에 걸맞는 단순 명료한 할인 카드라는 의미를 담아 상품명을 Z라고 정했다. DGB Z 체크카드 디자인은 안정감과 신뢰를 표상하는 Classic Blue 색상과 열정, 활기를 지니는 GEN-Z Yellow 색상을 배합해 ‘Z’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DGB Z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21일부터 한 달 간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도 실시된다. DGB대구은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이벤트 피드 아래 댓글을 단 후, #DGBZ체크카드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총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 대구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조건 없이 기본에 집중한 할인 혜택과 트렌디한 디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을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뜻깊으며, 금융기관 퇴직자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이 대상으로, 수도권지역에 대한 기업영업을 추진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과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하여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3월16일부터 3월25일까지이며, DGB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