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3월 4일 화랑정신을 이어가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주체 ㈜리온(대표 김미숙)과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도군 생활 인구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이 운영 중인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추진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교류·협력 사업 발굴 등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의 청소년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 재단으로 청소년의 성장, 교육, 진로 탐색 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코미디 사진관, 개그 퍼포먼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중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는 오동환(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님이 선정되었으며, 두 수상자는 평소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3월 6일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 원 증액된 규모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팀)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054-639-6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다만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 639-5760, 5770, 5765~5768)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지역 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상향됨에 따라, 관련 실적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관리하고 산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평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은 3월 6일(금)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만큼 초기 계획 수립 단계에서 칠곡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의원은 선로 부설을 넘어 칠곡군민이 신공항 시대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위해 세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도시의 최적 입지 조건 활용, ▲둘째, 경북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모델 구축, ▲셋째, 노선안 구체화 전 관내 후보지 검토 및 대응 논리 마련을 위한 행정력 집중이다. 끝으로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03월 06일부터 03월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 제출안건 4건 (조례안 3, 기타안건 1)을 처리하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03월 0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03월 09일부터 03월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0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 위원에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 (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을 선임하였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심리적 회복과 외부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 하였고, 또한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발굴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의 우수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사업을 통해 △한센인 마을 기록관 조성 △마을 주민 권익증진을 위한 문화보급 자원봉사활동 △한센인 마을 주민 명예회복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칠곡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호 2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5일(목)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공직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헌혈 행사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70여 명의 단체 헌혈에 이어 이번 행사에는 40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헌혈을 실시하여 지역 혈액 수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3월 5일 평생학습관 컴퓨터실에서 관내 성인문해강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문해강사 AI·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인 AI·디지털 문해력 확대에 맞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콘텐츠 전문가 남시언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 기본 이해를 비롯해 문해수업 적용을 위한 현장 활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 읽기·쓰기 수업에 스마트폰과 AI 도구를 접목한 사례를 공유해 강사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생활 문해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참여 강사 A씨는 “AI를 직접 활용해 보며 수업 적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관내 20개 마을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AI·디지털 체험과 생활밀착형 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