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대통령비서실 파견 전영재 ▲서비스업감시과장 임경환 ▲전자거래감시팀장 송명현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이지훈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양동훈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류용래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
◇선임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경구 ▲HDC 대표이사 김회언 ◇승진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정경구
삼성벤처투자는 12월 3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벤처투자는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 임원 승진 > □ 부사장 - 손헌배 □ 상무 - 김종욱, 이재민
삼성글로벌리서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2.2일자로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상무 2명이 신임 승진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 승진자 명단] ▲ 상무 승진 이성혁, 임명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12월 2일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SDI는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I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경영안목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중용한다.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 추진을 통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한 박규성 상무, 전자재료 개발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주도한 남주영 상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를 주도한 김윤태 상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는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
◇임명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국장급 전출 ▲이상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벤처투자는 11월 29일 삼성전자 윤장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승 진 ·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사업부 S/W담당 윤장현 부사장 →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윤장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Georgia Tech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3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W 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무선사업부 타이젠개발팀, IoT서비스팀장, S/W Platform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MX사업부 S/W담당으로서 모바일제품 S/W개발을 총괄 중에 있다. 윤장현 대표이사는 IT분야 기술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장현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56세('68년생) - 학 력 : GIT 전자공학('03,박사) 서울대 전기공학('96,석사) 서울대 전기공학('94,학사) □ 주요경력 - '24. 2 ~ 현 재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 S/W담당 겸)S/W PL팀장 - '22.12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 '23.11月 : 총 143명 (부사장 51, 상무 77, 펠로우 1, 마스터 14)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下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 (48세)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 ▲ DX부문 DA
◇부사장 ▲안창용 Enterprise부문장 ◇전무 ▲김채희 미디어부문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승진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상무 승진 ▲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나도현 ▲서대석 ▲박복이 ▲박현배 ▲배한철 ▲한수경 ◇상무보 승진 ▲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 ▲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 ▲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 ▲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1월 28일 관계사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는 사장급 조직인「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삼성SDI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 위촉업무 변경 · 삼성SDI 대표이사 최윤호 사장 →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장 사장 「경영진단실」은 관계사의 요청에 의해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이다. 「경영진단실」신설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경영 건전성 확보 미션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미래전략실 전략팀, 사업지원T/F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21년말 삼성SDI 대표이사로 이동하여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배터리사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낸 핵심 경영진이다. 글로벌 경험과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최윤호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관계사별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 프로필] ■ Name
삼성SDI는 11월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위촉업무 변경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최주선 사장 →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신임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 우수한 기술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발휘해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다.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는 그간 축적한 성공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혁신과 회사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 최주선 사장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63年生 - 학 력 : KAIST 전자공학 박사('95) KAIST 전자공학 석사('89)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86) □ 주요경력 - 2024. 03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 - 2022. 12 現)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2021. 01 삼성디스플
◇사장 승진 ▲한진만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위촉업무 변경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DA사업부장·품질혁신위원장 ▲이영희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SAIT원장 ▲남석우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CTO 사장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사장
밤하늘의 별을 따는 운세주기로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로 크게 성공한다. 풍파는 다 지나가고 길한 일만 있으니 기쁨의 눈물 흘린다. 경쟁자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나 오해가 풀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사업가 새로운 계약 성사되나 스트레스로 건강이 무리 생기니 재물 욕심 접고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할 때다. 양력 3월, 여름생은 이성 간 권태 느낄 수 있으니 새로운 활력소 찾아 분위가 전환하고 친구나 동료 간 의견대립이나 갈등 생긴다. 공직자, 정치가, 의사, 직장인 모두 좋다. 땅을 파서 금을 캐는 운세로 처음에는 일이 힘드나 나중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잘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일이 잘 되는 만큼 시기하는 경쟁자도 많으나 마음 문을 열어놓고 협력해 간다면 뛰는 만큼 보람을 느끼겠다. 양력 2월, 3월, 4월, 10월 여름생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니 안정을 가져 기력회복에 힘쓰고 금전수입은 짭짤하나 지출도 꽤 많을 듯하다. 구직자 곧 취업문이 열리고 기타월생 주식투자 좋다.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으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다 구설수에 오른다. 가까운 친구의 부탁도 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