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년 경산시 공수의 위촉식이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경산시는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방역 강화 방안, 농가 지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전반적인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과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는 물론, 의심 증상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보고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동원되어 발생 지역 내 살처분, 긴급 예방접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현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지역 교육봉사단체 우민회(회장 이정희)에서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6명의 아동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서로 돕고 화합하자”는 이념 아래 결성되어 교육도시 경산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순수 교육봉사 단체로,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안경 쿠폰, 노트북 등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마다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우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동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우병표 상병과 故 서귀식 상병 그리고 故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였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故 우병표 상병의 조카 우영기씨, 故 서귀식 상병의 조카 서정철씨, 故 김달곤 상병의 자녀 김경일씨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의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중 공훈을 세우고도 당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자인면(면장 박수열)에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전년도보다 성금 기탁액이 증가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자인면 체육회와 안뜨레봉사회를 비롯해 봉사·종교·기업·문화예술 단체 등 다양한 지역민의 동참이 있었다. 자인면체육회(회장 김동수)와 안뜨레봉사회(회장 현옥순)는 각각 5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자인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김종길·김미경)는 60만 원을, 자인교회(담임목사 권희찬)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자인면생활개선회(회장 이지순), 삼동건설(주)(대표 박남진), 대성산업개발(대표 김재영), 화사박꽃집은 각각 30만 원을 기탁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자인농악단(단장 권소순)과 (사)자인단오보존회 여원무(대표 최선영)가 각각 2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박수열 자인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동참 분위기가 지역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주신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도시 인프라 고도화 등이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종양으로 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게 되는 림프종은 전신으로 퍼져 있는 림프관과 림프절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림프절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절제 생검이 주로 시행돼 왔지만 복강 내 깊은 곳에 위치할 경우 환자에게 신체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복강 내 림프종을 내시경 초음파를 통해 수술 없이 조직검사를 한 결과, 림프종 진단에 높은 정확도와 안전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허건,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호승 교수팀은 복강 내 림프종 의심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환자의 98.9%에서 수술 없이 림프절에서 조직을 확보했고 85%에서 아형 분류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를 통해 몸 속 병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요 혈관을 피하며 조직을 채취했다. 이를 통해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대동맥 주변이나 복강 내 깊은 부위에 위치한 림프절에서도 안전하게 조직 표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K자형 성장'을 극복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해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한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스타트업·벤처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대한민국 기업들은 미국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만들어 함께 구체적 정책들을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가 만든 벤처 열풍이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 기술)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듯이 국민주권정부가 만들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일자리 대책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9억 원(8.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증액 규모(101억 원)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 원(2.1%)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정부의 인력 동결 기조와 인건비 산정 누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인건비 감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액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기준인건비 증액과 초과 허용 범위 확대 반영을 끌어내며, 약 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교부세 감액 우려를 해소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민선 9기 출범 후 시정 역점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가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년층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비용의 20%를 감면받게 된다. 천안시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 협력으로 노인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고, 고령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선순환 복지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성장이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천안시의 체납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현재 약 1천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문제는 체납 규모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징수 성과는 오히려 뚜렷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천안시의 지방세 징수율은 2022년 39.1%에서 2024년 31.0%까지 떨어지며, 체납 관리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 의원은 “체납액이 증가하는 것은 경기 여건 등 외부 요인도 있지만, 징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은 행정 내부의 구조와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천안시가 2026년부터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포함한 ‘징수기동팀’을 상시 조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은닉 세원 31억 원을 발굴한 사례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1억 상납부터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상임위원회 권한을 이용한 수백억 원대 가족 회사 용역 수주, 직원 갑질까지,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시의원으로서의 윤리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김 시의원의 안하무인격 태도는 서울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면서 "김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하는 일'이라며 후안무치한 발언을 내뱉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장 강력한 징계인 '제명'을 통해 의회의 자정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도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온정주의를 버리고, 제명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시의원은 구차한 변명 대신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