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집단수용시설등 인권침해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목적)는 “이 법은 1945년 8월 15일부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였거나 지원ㆍ관리ㆍ감독한 민간기관이 운영하였던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결정에 따라 피해자의 신속한 명예회복과 실질적 피해회복, 재발 방지 및 사회적 치유를 실현함으로써 피해자의 존엄한 삶과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집단수용시설등’이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관리·감독한 민간기관이 아동, 장애인, 노인, 부랑인, 정신질환자 등을 수용하여 운영하거나 운영하였던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수용시설 등을 말한다. 2. ‘집단수용시설등 인권침해사건’이란 1945년 8월 15일부터 집단수용시설등에서 벌어진 불법ㆍ부당한 감금, 수용, 폭력, 노역 등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쉐라톤 공항 호텔에서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는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테크 세미나는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2026년형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AI 역량을 집결한 통합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AI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시청 중인 콘텐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행 계획을 세워주거나 음식 레시피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TV의 역할을 스마트 홈의 중심 허브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저해상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AI 업스케일링 프로' ▲스포츠 경기의 몰입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 인원은 700명이었으며,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었다. '갤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님 등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패밀리 케어'는 스마트싱스로 집 안의 다양한 가전 및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따로 사는 가족의 활동 알림, 복약∙통원 등 일정 알림, 위치 기반 알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인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기능을 연동해 더 편리하게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TV·패밀리허브 냉장고에까지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떨어져 사는 가족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강화 '패밀리 케어' 서비스 사용자가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면, 통화 시작 전 팝업 화면을 통해 가족의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케어 온 콜(Care on call)'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돌봄 대상 가족의 첫 활동 시각, 최근 활동 시간, 걸음 수,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랑과 자동차 보상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EZ손해보험은 모빌리티 출장정비 플랫폼 ‘카수리’를 운영하는 카랑의 정비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리·정비 비용 견적 및 증빙자료 적정성 판단 기술을 AI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작업(PoC)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약 6개월간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며, 결과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 및 활용 범위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기술 적용 범위는 차량등록증·견적서·정비 이미지 등 비정형 증빙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OCR(광학문자인식)·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해 기존 제출 이력과의 유사도, 중복 제출 여부, 이미지 적합성 및 진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비용 검증 프로세스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번 협업으로 반복적인 수작업 검토를 줄이고 담당자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다양한 운영 영역으로 AI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 고장 관련 비용 검증은 비정형 데이터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면세사업 종료,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 위기 속에서 한때 연속된 적자를 기록했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SK네트웍스의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공간적 경쟁력에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접목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SK네트웍스의 전략이 맞물려 2023년 턴어라운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 및 탄탄한 수익력을 보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16일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시설 중심의 하드웨어와 인적 서비스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호텔 산업 문법에서 벗어나,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워커힐만의 차별적인 모델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고객 접점에서부터 백오피스까지… ‘AI 호텔’ 생태계 만들어가는 워커힐 개관 63주년을 맞은 워커힐이 최근 가장 큰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분야는 단연 인공지능(AI) 분야다. 워커힐은 2024년초 ‘문화(Culture)’와 ‘기술(Technology)’ 혁신을 통해 ‘AI 호텔’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래 전사적인 AI 전환 움직임을 가속화했다. 이를 통해 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6일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과 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4월 23일 예정된 ‘던파모바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며, ‘격투가(남)’의 특징을 반영한 컬래버 메뉴와 이벤트들을 5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제휴 기간 동안 전국 땅스부대찌개 매장에서 짬뽕부대찌개, 유부초밥과 특별 쿠폰으로 구성된 ‘던파모바일 풀콤보 짬뽕 부대찌개 세트’를 판매한다. 쿠폰 사용 시 게임 내 모자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는 ‘또기&햄구 모자 선택 상자’와 HP, MP 회복 및 능력치 상승 효과를 지닌 ‘[던파모바일x땅스부대찌개] 짬뽕부대찌개’, ‘[던파모바일x땅스부대찌개] 유부초밥’ 등 3종의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8일 오전 6시까지 ‘남격투가의 풀콤보 부대찌개’ 이벤트를 통해 피로도 소모, ‘죽은 자의 성’ 던전 클리어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또기 크리쳐 상자’, ‘햄구 크리쳐 상자’ 등 보상을 지급하며, 모든 조건 완료 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피지(FiJi)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이하 모락셀라 세탁세제)’가 최근 발표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 Most Innovative)’을 수상했다. 1972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민텔은 86개국 이상의 소비재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다. 2회째를 맞은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소비재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 어워드의 3개 산업군(▲뷰티&퍼스널케어▲생활용품▲식음료) 별 3개 권역(▲아시아·태평양▲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으로 구성된 시상 부문에는 전 세계 450여개 브랜드에서 작년 한 해 신규로 출시한 제품들이 출품됐다. 이 중 민텔의 수석 애널리스트 등 심사위원단 38명의 검증을 거쳐 14개국 72개 제품만이 최고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초 출시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생활용품(Household Care Products)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세탁세제 선택 기준을 단순한 ‘세척력’에서 ‘빨래 쉰내 제거’까지 확장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 인재양성에 나선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는 지난 15일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친환경차 정비 인재 육성과 사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스피드메이트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대응한 정비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및 실습 자원 상호 공유 ▲스피드메이트 현장 정비 인력의 전문 기술 역량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 인재 취업 연계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유가 기조와 탄소중립 정책 확산으로 친환경차가 지속 증가하면서 향후 친환경차에 대한 정비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SK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계기로 하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신약은 환자의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신제품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환자의 혈압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지속되어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환자들이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제 단체다.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기업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게 송도연구소 최첨단 R&D 시설과 송도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또한 R&D 중심 경영 방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경쟁력과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이 퇴임 후에도 신한의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재직시절부터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배식 지원 활동에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은 이번 배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직 경영진은 신한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진옥동 회장도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전직 경영진들과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전직 리더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후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6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제주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전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h(20㎧) 이상, 산지 90㎞/h(25㎧)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안쪽먼바다는 이날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는 17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6~22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1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