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계명대학교 대학원(원장 배재훈)은 2026년 1월 5일,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장학생 배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협력대학의 교수 및 학생이 국내 선도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지 고등교육기관의 교수 인력 양성과 학과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여건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명대학교 대학원은 기계공학, 로봇시스템공학, 교육학 등 관련 학과를 GKS 장학생 모집학과로 연계·운영하고,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사업 지침에 따라 장학생 선발과 학사 운영을 지원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발굴한 해외 우수 인재를 GKS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으로 추천하며, 장학생이 대구·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업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협약을 통해 선발된 석·박사 과정 이수자는 학위 취득 후 해외 협력대학에서 교수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우진공업(대표 박봉환)은 2026년 1월 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우진공업은 안강읍 대동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박봉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우진공업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감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감포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며,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 했다. 이번 기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나눔으로, 성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복 감포읍 새마을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지난 2년 동안 이어온 나눔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도현)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락우 APEC정상회의 추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원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시설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천북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천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감포읍 오민규 읍장은 1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1월 새로 부임한 오민규 감포읍장은 병오년 새해 어르신들의 복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동절기 한파가 우려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관리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포읍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임경일 감포노인분회장은 “신임 읍장님께서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노인회도 감포읍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주민 의견을 경청하여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신임 읍장으로서 의지를 전했다. 이날 감포읍은 새로 부임한 감포읍장을 환영하는 주민들의 기대와 함께 나누는 새해 덕담으로 희망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수령 4~7년)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향후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산불 발생지점과 5m 이내 후지 6년생 사과나무는 신초 발생량이 정상주 대비 15~64% 감소했고, 수정률도 크게 낮아 초기 생육 단계부터 뚜렷한 피해가 확인됐다. 피해주는 과중과 과실 크기가 정상주보다 커지는 경향이었으나 주당 생산량은 약 8kg로 정상주(47kg)의 약 17% 수준에 불과했다. 이러한 현상은 산불로 인한 고온과 화염 스트레스가 꽃눈과 착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착과 수가 크게 줄었고, 그 결과 남은 과실에 양분이 집중되어 과실 비대가 촉진된 것으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경상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수출 관계기관의 수출 확대 혁신전략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되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사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출확대 혁신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원 사업 안내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해외 수출지원 사업 안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500억원)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 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회원 증가율이 매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AI와 40인의 괴짜들 - 튜링에서 GPT까지, 인공지능 70년의 대서사’(김용태 저)를 출간했다. 이 책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함에도 정작 ‘AI는 무엇인가’, ‘왜 지금의 AI가 탄생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AI와 40인의 괴짜들’은 1950년 앨런 튜링의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1956년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개념을 제시한 존 매카시, 학계의 냉대 속에서도 신경망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던 제프리 힌튼, 그리고 GPT로 대표되는 거대 언어모델 시대를 연 오픈AI까지 AI 70년의 역사를 40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서가 아닌 ‘사람 이야기’로 AI를 설명한다는 점이다. 퍼셉트론과 XOR 문제, 두 차례의 AI 겨울, 딥러닝과 트랜스포머의 등장이 수식이나 전문 용어 대신 집념과 좌절, 경쟁과 배신, 그리고 극적인 반전의 서사로 전개된다. 학계의 조롱 속에서 10년 넘게 신경망 연구를 이어간 제프리 힌튼,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존 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말에 담긴 뜻처럼 시대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는 주체적인 독자가 새롭게 탄생하길 기원하며, 지리적으로 한국의 중심인 대전에서 이번 팝업 기획전을 마련한다. 팝업 기획전에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펴내는 ‘신영복 전집’을 전시하며, 신영복 선생을 기리는 작가들의 강연과 캘리그라피와 문장 쓰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1월 17일에는 김미옥 작가가 ‘신영복의 여행과 글쓰기’로, 1월 24일에는 김중미 작가가 ‘‘청구회 추억’ 다시 읽기: 어린이는 어른이 필요하다’로 독자들과 만남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