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설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압구정·성수·여의도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뜨거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사업지에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압구정과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개에 달하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정비사업 가운데 압구정 3·4·5구역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에 이어 3·4·5구역이 올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압구정3구역은 재건축 6개 구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갖춘 데다, 한강 조망이 뛰어나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사업비가 약 7조원에 달한다. 현재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압구정4구역 조합은 이르면 이달 입찰공고를 낸 뒤 현장설명회를 거쳐 오는 4~5월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도 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장악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94.79포인트(1.23%) 오른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193포인트(0.69%) 오른 2만3395.822에 장을 닫았다. 이날 거래는 에너지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으로 에너지 기업이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베네수엘라에 이미 진출해 있는 셰브런은 5.10% 급등,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엑손 모빌은 2.21% 상승했다. 베네수엘라 에너지 재건에 기여할 수 있는 유전 서비스 기업들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할리버튼과 SLB는 각 7.84%, 3.61% 상승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에너지 셀렉트 셀터 ETF는 2.72% 올랐다. 샘 스토벌 CFRA 리서치 수석 투자 전략가는 CNBC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6일) 오전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며 춥겠다. 이날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춥겠고, 늦은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도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비슷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늦은 밤부터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이어 7일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새벽 경기동부에, 오전 충북과 전북동부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각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은 전정 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파쇄 처리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파쇄단원들과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 운영은 불법소각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실질적인 대책인 만큼, 소각 대신 파쇄단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파쇄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우리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산사랑(愛)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시민들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355억 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하여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그리고 앱)을 통해 6일 오전 9시부터 충전 및 발급이 가능하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산시보건소 등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약 5만 7천여 명(2025. 11. 기준 65세 이상 인구 57,716명)의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약분업 지역(보건소, 하양·진량·압량·와촌·자인보건지소)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예외 지역 보건지소(용성·남산·남천)와 10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모두 면제된다. 또한, 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난해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는 작은 변화 같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풍각면은 지난 2일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길두씨가 200만원, 경북농약사 변종희씨가 100만원을 풍각면 행복금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김길두씨(송서1리)와 사업가 변종희씨(송서1리)는 각별한 고향 선후배 사이로 10여 년 전부터 새해가 되면 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길두씨의 제안으로 행복금고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풍각면 행복금고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두 분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는 풍각면 행복금고가 지역 사회의 자원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면에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풍각면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 새마을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근식, 부녀회장 김명화, 문고회장 이영남)은 지난 1월 1일 새벽, 각남면 새마을3단체 주관으로 밤티재 쉼터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면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해를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3단체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차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각남면 새마을3단체 회장단은 “새해 첫날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밤티재의 정기를 받아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3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각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모든 내방객을 친절한 응대와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새해 첫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각남면 직원들은 새해 첫 근무일부터 ‘민원인은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응대에 나서며,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면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은 밝은 인사와 세심한 안내 속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 특히 민원 창구에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눈높이 맞춤 설명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통해 내방객 만족도 제고에 주력했다.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민원에 대해서도 친절한 안내와 충분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우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각남면은 2026년 한 해 동안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민원 행정으로 주민 신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편안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친절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정구)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이웃돕기성금 450만원을 대구 남구에 기탁하였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1982년에 설립되어 현재 78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전역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전문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연계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