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로당 내 화재와 낙상, 응급상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고령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구석 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로당 263곳이다. 각 경로당별로 소화기 유효 기간 만료 여부를 비롯해 압력 게이지 이상 유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남구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노후‧미비 시설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단계적으로 안전 용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점검 외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및 응급 상황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작은 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 중심의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장소는 진월 초등학교와 방림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주변 3곳이다. 이곳에는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이 설치되며, 조성 공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남구는 CCTV 설치를 위한 현장 조사를 비롯해 한국전력에서 관리하는 학교 주변 전신주 이용 가능 여부 검토와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등을 포함한 실시설계 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법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조성 공사는 오는 6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밖에 현재 남구 관내에는 학교와 하천, 도로 등 663곳의 장소에 CCTV 1,873대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방범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매년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의 1.5%를 청년과 서민을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조국 당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 청춘은 ‘빚’이 아니라 ‘재산’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조국혁신당은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첫째, ‘사회투자 골든 룰’을 채택하자. 이는 재정 원칙의 근본적 관점 전환을 말한다.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말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재정 원칙 전환을 통해 향후 10년간 매년 GDP의 1.5% 재원을 청년과 서민을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 녹색 전환 대응 및 직업훈련, 일과 가정 양립, 돌봄 인프라 등에 집중적으로 투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 당대표는 “청년용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해야 한다. 주거는 취업과 함께 청년에게 넘기 가장 힘든 걸림돌이다”라며 “현행 대출 지원 정책은 ‘주거 미끄럼틀’로, 잘못 탔다가는 미끄러진다. 번 돈을 이자로 무느라 등골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 추부제일교회는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산군 추부면에 총 200만 원 상당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하고 저소득주민을 위한 무료급식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추부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쌀을 기탁해 주시는 추부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 신시가지의 첫 번째 단지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과 파리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현재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목동1단지가 가진 상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추부깻잎작목회(회장 양인호)는 지난 1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작목반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비롯해 깻잎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금산추부깻잎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깻잎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깻잎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깻잎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깻잎은 지난해 연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764억 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연 매출 760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깻잎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파죽지세'이다.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3.75% 오른 18만8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초 5.35% 급등하며 19만9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1.82% 오른 89만6000원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공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사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신제품인 HBM4 공급가를 700달러(약 101만원)까지 인상할 것으로 전해지며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양사가 올해 1분기 각각 3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간밤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영향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6%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56%, 0.78% 올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서울중앙지법 청사 주변엔 경찰버스 수십대가 만든 차벽이 세워졌다. 경찰들은 짝을 이뤄 청사 내부와 주변을 순찰 중이다. 시민단체가 예고한 시위에 대비해 법원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신자유연대와 부정선거방지대 등 보수 단체들은 이날 법원 청사 주변에서 총 2300명 규모의 집회 개최를 신고한 상태다. 진보단체인 촛불행동 역시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윤 전 대통령 유죄 촉구 집회를 열 계획이다. 경찰들은 짝을 이뤄 법원 경내 순찰에도 나섰다. 아직 고요한 청사 내부에는 이따금 경찰들의 무전 소리가 울려 퍼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법원도 지난주부터 대대적인 보안 강화 및 출입 통제에 나섰다. 정문 및 북문 출입구 등 일부 진출입로를 폐쇄했고, 출입 시 강화된 보안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법원 보안관리대원은 출입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한 뒤 출입을 허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까지 공용차량 등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차량의 법원 경내 출입도 전면 금지됐다. 취재진들도 법원 주변에 중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오용준 총장이 대학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주 디킨대와 맥쿼리대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디킨대에서는 글로벌 교육 협력 및 국제 학술교류 강화 협정을 체결했고 맥쿼리대에서는 교수자 중심의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대학과 스템(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를 중심으로 겨울·여름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전공과 연계된 학기제 프로그램을 도입, 해외 수학 경험이 국내 학위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중심 해외연수를 넘어 전공 학습과 진로 설계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습 경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IT 및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과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양 대학과 협력은 국립한밭대의 실무·산업 연계 중심 공학교육 역량과 해외 명문대 교육체계를 결합, 글로벌 공학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는 전략적 확장이라 의미가 크다.
▲김영회(전 충북적십자사회장)씨 별세 =18일, 청주의료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43-279-014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기부해 총 3,600만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했다. 제주은행은 확대된 ERP 뱅킹 등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화폐 소비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 수준을 높이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마련된 재원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탐나는전’ 앱에 5만원권 충전 지원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