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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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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투자지원본부장 강보선 ▲국제펀드본부장 박임출(예탁결제본부장 겸직) ▲연구개발부장 정종문 ▲증권정보부장 류상요 ▲증권예탁부장 최경렬 ▲경영전략부 법무팀장 강경필 ▲경쟁력강화T/F 선임조사역 전일우 ▲광주지원 전주고객지원센터 선임조사역 김학준 ▲IT전략부 IT보안팀장 김화진 ▲IT서비스부 국제펀드서비스팀장 박시형 ▲증권등록부 회사채관리팀장 신해동 ▲펀드서비스부 펀드회계팀장 박영란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장 이재호 ▲해외사업부 해외사업팀장 이성하 ▲펀드업무부 ISA플랫폼구축추진반 선임조사역 이형근 ▲인적자원개발부 선임비서역 김상규 ▲고객업무부 지원총괄팀장 이석우 ▲재무회계부 자금팀장 제갈승문

◇전보
▲경쟁력강화T/F단장(겸직) 박문규 ▲증권등록부장 김형래 ▲비즈니스지원부장 장영철 ▲재무회계부장 정성철 ▲대전지원장 최대영 ▲IT인프라운영부장 김인주 ▲KSD나눔재단 사무국장(파견) 박재규 ▲고객업무부장 윤택수 ▲감사부장 장세윤 ▲증권정보부 LEI팀장 이승권 ▲증권대행부 크라우드펀딩팀장 윤관식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장 김정태 ▲IT전략부 IT기획팀장 이상섭 ▲증권파이낸싱부 복합금융상품팀장 김신욱 ▲증권정보부 정보사업팀장 유종기 ▲홍보부 홍보팀장 임호 ▲증권정보부 정보관리팀장 윤영근 ▲KSD나눔재단 선임조사역(파견)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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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 폐막...식품 트렌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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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