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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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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서기관) 겸임
▲행정과(특색과제전담팀장) 조성두

◇ 4급 승진
▲시설과장 배정익

◇ 5급 파견
▲교육파견(한국교원대) 김영 박점순

◇ 6급 전보
▲소담초 최은영 ▲조치원교동초 유은숙 ▲세종국제고 김영자

◇ 6급 지원근무
▲행정과(특색과제전담팀) 김희경 김진권

◇ 6급 복직
▲재무과 한희

◇ 6급 휴직
▲총무과 김현숙 ▲나래유 유혜은 ▲시설과 정은숙 ▲재무과 임양희

◇ 7급 지원근무
▲행정과(특색과제전담팀) 홍민희

◇ 7급 복직
▲나래유 김수홍 ▲소담초 한윤희

◇ 7급 휴직
▲연남초 송희은

◇ 7급 승진
▲가온유 신민정 ▲연세초 권윤희 ▲두루중 김미영

◇ 7급 전입
▲올망유 김지선 ▲소담유 김윤선 ▲연남초 이향숙 ▲고운고 서혜정 ▲시설과 이강일

◇ 7급 의원면직
▲도담고 김효경

◇ 8급 승진
▲한솔초 신기해

◇ 9급 전보
▲소담초 심민석

◇ 9급 신규임용
▲소담유 안병도 ▲도담중 이보라 ▲세종여고 황준호 ▲시설과 박준영

◇ 임용전 실무수습
▲두루고 강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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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