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02 (일)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KBS

URL복사

▲대외협력실장 직무대리 권혁주 ▲아나운서실장 김관동 ▲노사협력주간 김영진 ▲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장 이춘호 ▲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 투자전략주간 정구봉 ▲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 ▲전략기획실 UHD추진단장(국장급) 정화섭 ▲방송본부 편성마케팅국장 직무대리 이영준 ▲방송본부 1TV사업국장 한창록 ▲방송본부 1TV사업국 1TV제작투자 담당 직무대리(국장급) 조성만 ▲방송본부 2TV사업국장 박중민 ▲방송본부 2TV사업국 2TV제작투자 담당 직무대리(국장급) 정해룡 ▲방송본부 라디오사업국장 이수행 ▲방송본부 광고국장 김우성 ▲방송본부 영상제작국장 진교승 ▲미래사업본부 성장동력실장 박범서 ▲미래사업본부 콘텐츠사업국장 송재헌 ▲미래사업본부 인프라투자국장 김명환 ▲미래사업본부 미래기술연구소장 김희정 ▲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 정지환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방송주간 직무대리 장한식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디지털주간 직무대리 이강덕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주간 강석훈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뉴스영상주간 직무대리 김병길 ▲보도본부 해설국장 김석호 ▲제작본부 TV프로덕션1담당(국장급) 김정수 ▲제작본부 TV프로덕션2담당(국장급) 이현주 ▲제작본부 TV프로덕션3담당(국장급) 임세형 ▲제작본부 TV프로덕션6담당(예능총괄, 국장급) 김진홍 ▲제작본부 라디오센터 R프로덕션1담당(국장급) 이 경우 ▲네트워크센터 네트워크시설국장 오영식 ▲네트워크센터 네트워크운영국장 박창묵 ▲네트워크센터 네트워크운영국 남산송신센터주간 조찬희 ▲제작기술본부 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 ▲제작기술본부 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 ▲제작기술본부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제작기술본부 중계기술국장 김두헌 ▲제작기술본부 송출국장 직무대리 박승우 ▲시청자본부 경영정보국장 김장호 ▲시청자본부 건설인프라국장 직무대리 이동열 ▲시청자본부 경영지원센터장 김용국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 폐막...식품 트렌드 한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에서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푸드위크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코엑스를 대표하는 식품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로 올해는 42개국 950개사가 참가했다.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영양분석, 대체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 첨단 기술과 식생활 트렌드를 선보였다. 전시장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성과공유대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송미령 장관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11점의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송 장관은 이날 개막식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한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 폐막...식품 트렌드 한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에서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푸드위크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코엑스를 대표하는 식품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로 올해는 42개국 950개사가 참가했다.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영양분석, 대체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 첨단 기술과 식생활 트렌드를 선보였다. 전시장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성과공유대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송미령 장관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11점의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송 장관은 이날 개막식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한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