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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캠코,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직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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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브러리(지역아동센터) 학생 30명 대상 드론시연, 열린도서관 방문 등 실시
중·고등학생 약 1,200여명의 진로탐색 및 신용·경제교육 지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16일 본사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캠코브러리(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한 작은도서관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16호점 개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집 청소년 직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캠코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캠코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선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경제교육을 통해 건전한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희망 Replay'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 측은 "희망 Replay란 캠코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서 우리의 이웃이 삶의 희망을 돌아보고 인생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49회에 걸쳐 약 1,280여명의 청소년이 직장체험에 참여했다.


캠코는 그 동안 ‘캠코 직장체험’ 참여를 원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체험 참여 학교를 기존 부산지역 중학교에서 경남지역 중학교와 특성화고까지 확대하고, 운영횟수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번 ‘캠코 직장체험’ 행사는 특별히 여름방학을 맞아 캠코브러리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 드론을 활용한 국유지 실태조사 체험 △ 캠코 사무실 탐방 △ 열린도서관 방문, 독서교육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통해 본인의 재능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 직장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역인재 양성 및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 장애인․저소득 가정 등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도서관인 ‘캠코브러리’ 개관 △부산지역 금융회사와 협업을 통한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 운영 △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등 다양한 '희망 Replay'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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