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30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금융감독원

URL복사
<직위부여>
◇ 국·실장
▲인재교육원 실장 박선희 ▲강선남 비서실장 ▲장진택 법무실 국장 ▲박학순 연금금융실장 ▲이영로 금융그룹감독실장 ▲장경운 핀테크지원실장 ▲정신동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 ▲조성민 신용감독국장 ▲김성우 은행리스크업무실장 ▲이상민 여신금융감독국장 ▲이희준 상호금융감독실장 ▲박상춘 저축은행검사국장 ▲황남준 여신금융검사국장 ▲이경식 자산운용감독국장 ▲황성윤 금융투자검사국장 ▲박봉호 공시심사실장 ▲김영철 자보시장조사국장 ▲최상 최계관리국장 ▲김정흠 회계기획감리실장 ▲박진해 보험리스크제도실장 ▲김상대 분쟁조정2국장 ▲김철웅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원일연 인천지원장 ▲안병규 경남지원장 ▲도종택 제주지원장 ▲김용실 전북지원장 ▲이용관 충북지원장 ▲서창석 강릉지원장 ▲유창민 뉴욕사무소장 ▲이주현 런던사무소장 ▲김재경 북경사무소장

<전보>
◇ 국·실장
▲김종민 기획조정국장 ▲서정호 총무국장 ▲김태성 인적자원개발실장 ▲이재용 제재심의국장 ▲온영식 국제협력국장 ▲이준수 은행감독국장 ▲이근우 일반은행검사국장 ▲권창우 특수은행검사국장 ▲김영주 저축은행감독국장 ▲엄주동 상호금융검사국장 ▲서규영 자산운용검사국장 ▲이관재 기업공시국장 ▲김충우 조사기획국장 ▲장석일 회계심사국장 ▲정규성 회계조사국장 ▲강한구 보험감리국장 ▲박상욱 생명보험검사국장 ▲박성기 손해보험검사국장 ▲김소연 보험영업검사실장 ▲오홍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정영석 금융교육국장 ▲홍길 감사실 국장 ▲이진석 감찰실 국장 ▲김윤진 대구경북지원장 ▲박종수 광주전남지원장 ▲김영진 대전충남지원장 

<유임>
◇ 국·실장
▲전길수 IT·핀테크전략국장 겸 선임국장 ▲조영익 공보실 국장 ▲소현철 정보화전략실장 ▲권혁철 안전계획실장 ▲이준호 감독총괄국장 ▲권민수 신용정보평가실장 ▲김미영 자금세탁방지실장 ▲이범열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채율 외환감독국장 ▲김동희 자본시장감독국장 ▲윤동인 특별조사국장 ▲이창욱 보험감독국장 ▲이현열 분쟁조정1국장 ▲장상훈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성수용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류태성 부산울산지원장 ▲박주식 강원지원장 ▲임상규 동경사무소장 ▲홍재필 워싱턴사무소장 ▲황성관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이해송 하노이사무소장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오늘 한일 정상회담 경주서 개최…이 대통령-다카이치 첫 양자 회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일본 총리와 경주에서 첫 대면을 가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차 방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 경주에서 첫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다.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뒤 처음 대면하는 자리로,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과 '셔틀 외교' 지속 기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주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방한해 내달 1일까지 사흘간 한국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의 회담에서 정상 간 상호 왕래하는 셔틀외교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이러한 셔틀외교 지속과 경제·안보 협력 방안이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와 경제 협력 의제를 분리 대응하는 '투트랙 외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새로운 한일 관계의 60년을 열어가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직접 뵙고 건설적 대화를

경제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헥토이노베이션, 서클 '아크' 프로젝트 참여…선도적 입지 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30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추진하는 전용 블록체인 '아크(Arc)'의 퍼블릭 테스트넷에 참여하며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서클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 출시 계획을 공개하고, 최근 메인넷 전의 퍼블릭 테스트넷 단계에 참여하는 전세계 100여개의 파트너사를 발표했다. 아크는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솔라나 등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수수료, 거래 속도 등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각각 '디지털 월렛'과 '결제 및 핀테크' 부문에서 국내 유일의 아크 프로젝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자산 보관·인증을 담당하는 헥토이노베이션과, 송금·결제·정산 인프라를 갖춘 헥토파이낸셜이 그룹 내 시너지를 발휘하며 '디지털 월렛' 분야에서 아크 생태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지갑은 플랫폼 사업과 유사해 락인(Lock-in) 효과가 크며, 초기 시장 진입자(Early Mover)가 유리한 구조"라며 "사용자가 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