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칼럼

【기자수첩】 평택,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대책 마련 시급

URL복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지금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어려움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코로나가 발생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이고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측할 수 없으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상황이 끝난다 해도 제2, 제3의 신종질환 출연의 가능은 공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세계 91곳의 나라에서는 한국인 입국마저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사령부 기지별 코로나 확진자수를 공개했다.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7월 27일 기준 주한미군사령부 코로나 확진자 총 누적인원은 120명으로, 기지별로는 평택기지가 69명, 오산기지 34명, 대구기지 11명, 군산기지 5명, 부산 미해군사령부 1명으로 나타났다.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경우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수가 103명인데, 같은 날(7월 27일) 기준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42명으로 72.5%(103명)가 주한미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아 여전히 바이러스 실체조차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가 필요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게 미국의 지금 실정이다.

 

또한 대면수업을 강행한 조지아에서도 고등학생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확진자수가 이미 5백만 명이 넘어도 파티와 축제를 하는 등 지금 추세대로 라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오는 12월에는 29만 5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매스컴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특히 평택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으로 지역 주민과 미군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군으로 인한 혹시 모를 감염이 확산 된다면 지금의 열악한 기초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재정이나 의료체계가 취약한 가운데 소상공이나 지역사회의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어 세심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회의원 평택(을) 유의동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 한다면서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부대원 동선 관리 및 정부차원의 특별관리가 중요함을 국무총리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더욱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 한국으로 오는 모든 미군을 상대로 미국 현지에서 철저하게 검역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미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에 강력히 요구해서,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