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캔디랩(CANDYLAB)에서 가벼운 커버의 시작, 무게(답답함)는 더 낮추고 커버를 더 올려줄 수 있게 연출해 줄 ‘라이트 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라이트 핏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미세 공정으로 파우더를 갈고 갈아 마침내 가벼운, 미친 커버력의 피니시를 선사한다. 피부에 바른 듯 안 바른 듯 파운데이션의 무게를 결정하는 경량 마이크로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으며, 미세하고 균일한 사이즈의 파우더 입자가 넓은 면적을 촘촘하게 밀착시켜 모공, 요철, 결을 한 번에 결점 없는 피부로 균일하게 커버한다.
이중 밀착 레이어가 내 피부에 착! 핏팅되어 처음 바른 거처럼 마스크에도 잔뜩 묻어 나오지 않도록 24시간 그대로 지속시켜준다. 또한 병풀추출물과 판테놀, 히알루론산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붉은기와 잡티를 보정하는 화사한 옐로우 베이스 ‘01 웜 아이보리(01 WARM IVORY)’ △노란기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핑크빛 베이스 ‘02 페탈 베이지(02 PETAL BEIGE)’ 총 2가지 컬러 쉐이드로 구성됐다.
가벼운 미친커버력 캔디랩 ‘라이트 핏 파운데이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