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URL복사

 

대상 STOCKEEPER '농가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가축 투자 플랫폼'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가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2달간 접수를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핀테크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및 기술 아이디어로, 핀테크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했다. 공모전은 핀테크 산업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 부문과 학생, 예비창업자 등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문 등 총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과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 개인 또는 팀으로 총 223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공모 결과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 아이디어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혁신적 아이디어의 사업화 촉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인 비대면 금융생활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그 예로, ▲모바일 쿠폰·포인트 통합 관리 서비스, ▲예비창업자에 대한 상가 권리금 정보 제공 서비스, ▲서비스업 유휴 시간대 분석·할인판매 서비스 등 아이디어가 있다.

 

공모전은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223개의 아이디어 중 최종 16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그리고 11월 12일 공모전 현장심사를 통해 16개 우수 아이디어 중 1개를 선정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부임한 금융위원회 도규상 부위원장이 대상 시상을 진행하며 금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총 16개 팀이 상을 받았다. 금융위원장상을 받는 대상은 비즈니스 부문의 ‘농가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가축 투자 플랫폼’을 제안한 STOCKEEPER(안재현)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아이디어 부문 3개 팀과 비즈니스 부문 2개 팀이 선정됐고, 부문별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2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혜택이 있다. 금융결제원과 금융보안원 등 후원기관에서 입사 지원 시 우대, 사업제휴 시 우선권 부여 등 특전을 제공한다. 주관기관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및 프론트원 입주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특전을 준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금융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꾸준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