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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제이엘케이, 비대면 의료 플랫폼 '헬로헬스' 원격 의료 서비스 사업 추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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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비대면 의료에 필요한 의료 영상 전송을 위한 인허가 업계 최초 획득

일본 최대 원격의료 업체 닥터넷과 계약 체결 및 일본 인허가 진행 중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지난 19일 정부가 비대면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대면 의료 제도화 추진을 공식화하였다. 더욱 격심해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비대면 의료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비대면 의료 플랫폼 ‘헬로헬스'를 통해 원격 의료 서비스 사업을 추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7월 환자의 의료 영상 전송에 필요한 ‘유헬스케어게이트웨이’ 인허가를 획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비대면 의료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는 많으나, 단순한 화상 진료 서비스에 국한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당사의 비대면 의료 플랫폼은 동종 업계 최초로 환자의 의료영상을 활용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공지능 진단기능이 포함된 국내 유일의 비대면 의료 플랫폼으로, 당사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과 연동되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보다 현실적인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최근 제이엘케이는 일본 최대의 원격의료 업체 닥터넷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 고신대복음 병원, 라이프시맨틱스 등 비대면 의료 업체들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정부가 비대면 의료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 및 지원을 발표하였기 때문에 당사의 비대면 의료 플랫폼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사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과 함께 선도업체로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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