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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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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건설공사의 현장 안전보건분야를 단계별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경영 환경에 대응해 지난 9일 일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관리 세부 방안 관련 설명회를 시행한다.

 

계획단계부터 설계, 공사발주, 시공, 공사완료 등 단계별로 △안전진단 및 건설사업관리 검토 분야, △안전관리수준 평가 및 결과 공유 분야 등안전관리 사항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기준을 강화한다.

 

설명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다양한 제안 내용은 향후 건설공사에 적극 반영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 최우선 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맞춤형 재난‧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 안전보건방침 교육과 실무자 직무 안전보건교육을 지속‧강화해 안전 최우선 공감대 확산에 힘쓴다. 협력사에는 VR 체험교육, 건설기계 운전원 교육 등 안전교육을 지원해 현장 작업자의 비상대처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규정, 제도‧시스템, 일하는 방식 등 안전 관련 모든 활동을 재점검 하기 위해 특별 안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앞서 6일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워킹그룹에서 도출한 △건설현장 첨단 안전시스템 구축, △수상태양광 안전최우선 설계, △도급사업 적격업체 선정기준 수립 등 1차 과제 23건을 점검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반영해 사고 없는 건설공사 현장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며, “전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안전 최우선경영 실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러한 안전관리 노력에 힘입어 발전사 유일 4년 연속 사고사망자 제로, 3년 연속 발주공사 재해율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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