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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유페이, 원패스 교통카드 잔액이전 시 5천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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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26일부터 오는 5월까지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모바일 앱 '원패스'에 등록하고 잔액을 이전하는 신규 고객 대상 '교-카 쓰는 사람,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록 가능한 권종은 원패스 교통카드이며, 기존 카드에서 원패스 앱으로 잔액을 이전한 고객에게 5천원(1회)을 지급한다. 앱으로 지급받은 5천원은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플라스틱 소비 감소 등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소근 대표이사는 “착한 소비문화 시대에 발맞춰 ESG 경영의 모범적인 실천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소모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 이벤트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DGB유페이는 플라스틱 교통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원패스 앱 이용을 독려하고 앱 결제 경험을 제공하면서 실물 카드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간다는 목표다. 

 

DGB유페이 관계자는 “플라스틱 교통카드는 분실 시 고객이 잔액을 보전할 수 없고 재발급하기 위해 추가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며 “환경도 지키면서 원패스 앱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DGB유페이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배출 줄이기를 위해 매주 수요일 원패스 앱으로 대중교통 결제 시 1회 교통비를 돌려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ESG 경영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첫 결제 시 2천원, 첫 충전 시 1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신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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