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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수도권 패밀리봉사단·대학생봉사단 연계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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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수도권 DGB패밀리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서울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대일)에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와 손소독제 60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 임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패밀리봉사단원 다섯 가족이 참여했으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건물 강당과 프로그램실로 인원을 분산해 생필품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 수도권 대학생봉사단으로 선정된 ‘이냐시오회(서강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 및 복지서비스 제한으로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60가정에 제공된다. 생필품과 더불어 천연 손소독제도 직접 만들어 함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기쁨, 커지는 사랑’의 가치 아래 지난 2015년 1기를 출범한 DGB패밀리 봉사단은 대를 이어 봉사를 진행하며 널리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패밀리봉사단과 수도권 지역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대학생봉사단의 뜻깊은 활동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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