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서발전,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해 산업단지에 친환경에너지 보급…김해시·한전과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력해 산업단지에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한다.

 

동서발전은 28일 김해시청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허성곤 김해시장, 이경숙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탄소중립 달성과 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소비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단지에 유휴부지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오는 2026년까지 김해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총 30곳(약 156만평)에 총 사업비 650억원을 투자해 50MW 규모의 지붕 태양광을 완공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태양광발전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20MW를 올해 우선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구축과 시공, 운영, 유지관리, 전력판매를 담당하고, 향후 발생 수익은 입주기업과 공유한다.

 

김해시는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기업 홍보와 수요처 발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한전 부울본부는 김해지역 태양광 발전의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김해지역 약 2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5,700MWh의 전력을 연간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나무 약 45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약 30,300톤이 저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김해시의 에너지 정책 비전인 2030 지역 에너지 자립도 2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해 김해 산업단지가 미래 친환경 산단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