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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인플루디오, 12억 규모 프리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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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포토카드 컬렉팅 플랫폼 운영사 인플루디오 (대표 박상엽)가 1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포카마켓은 지난해 4월 서비스 정식 출범 이후 10개월 만에 15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월 거래액 16억 원 수준으로 성장해왔다. 포카마켓은 회원들이 원하는 포토카드를 직관적으로 검색하여 거래할 수 있고, 과거의 거래 데이터를 제공해 해당 포토카드의 가격 변동 추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강점이다. 포카마켓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K-POP 포토카드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고 포켓몬 카드, 유희왕 카드, NBA 스포츠 카드 등 다양한 카드 컬렉팅 시장으로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이와 같은 ‘카드 컬렉팅’ 시장이 국내보다 더 발달되어 있다. 스포츠 카드를 중심으로 하는 ‘ALT’는 작년 1,2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Topps’는 올해 1월 6,000억 원 규모로 ‘Fanatics’에 인수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카드 컬렉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박영호 대표는 “K-POP 포토카드 1등 거래 서비스인 포카마켓은 구매력 있는 K-POP 팬을 중심으로 회원 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향후 K-POP 관련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인플루디오의 박상엽 대표는 “전 세계에서 매월 400만 건 이상의 포토카드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컬렉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아직 팬들이 국가의 경계를 넘어 거래하는 과정에는 어려움이 많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효과적인 글로벌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의 불편했던 거래 과정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카마켓은 4만 종이 넘는 인기 그룹들의 포토카드를 한자리에서 모아보고 원하는 포토카드를 구매, 판매할 수 있는 K-POP 굿즈 컬렉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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