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한국사업자인증센터, 매년 갱신이 필요 없는 편리한 ‘다년형 공동인증서’ 선보여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사업자 인증서 전문 발급 기관인 한국사업자인증센터에서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다년형 인증서를 14일에 선보였다. 2년형 또는 3년형과 같은 다년형 인증서의 경우 발급 후 1년 단위 유효기간에 맞추어 주기적으로 갱신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선보인 비갱신형 인증서는 한 번의 발급으로 최대 3년을 사용할 수 있어 사업자들의 인증서 활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갱신 없는 다년형 인증서는 한국사업자인증센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신청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주소로 방문한 전담 우체부에게 서류를 제출하여 편리하게 사업자 범용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부터 발급까지 간소화된 절차로 이루어진 서비스이다. 이는 별도의 기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자택 또는 사무실에서 편하게 서류를 제출하고 즉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동인증서 발급 고객들로 하여금 ‘가장 편리한 인증서 발급 서비스’로 입소문 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업자인증센터 관계자는 “간단한 인증서 발급 과정과 함께 한 번 발급으로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고객들이 공동인증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갱신이 필요 없는 다년형 인증서 출시 기념으로 인증서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사이트 내 신규 발급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